넷마블은 오픈월드 수집형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플랫폼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확정하고, PS 스토어 페이지를 30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에 따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 PC, 모바일 등 총 3개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며, PS 스토어와 스팀에 각각 게임 페이지가 개설돼 유저들이 게임 정보를 확인하고 위시리스트 등록을 할 수 있다.‘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를 기
넷마블이 신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넷마블은 6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해당 작품을 출품한다고 2일 밝혔다.‘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일본 인기 만화·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수집형 RPG다.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이며, PC·콘솔·모바일 플랫폼 동시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넷마블은 이날 브랜드 사이트도 함께 열고, 게임의 세계관과 등장 캐릭터를
넷마블은 개발 중인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 오리진'을 모바일과 스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서도 동시 발매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판권을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로, 연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에 있다.이 회사는 이날 콘솔 플랫폼 발매 발표와 함께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를 오픈하고, 게임 소개
넷마블은 2일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브랜드 사이트는 ‘일곱 개의 대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의 전경을 바라보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호크의 모습을 통해 오픈월드 RPG로 개발된 신작의 세계관과 스케일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또 3D모델링으로 생동감 있게 제작된 캐릭터를 비롯해 주요 지역, 오브젝트 등을 실제 인게임 그래픽을 기반으로 살펴볼 수 있어 게임의 전반적인 비주얼과 완성도를 체감할 수 있다.사전 등록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휴대전화 번호
넷마블은 현지시간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신작 게임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의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쇼케이스에서 넷마블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 IP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한 멜리오다스, 반, 킹 등의 등장과 함께, 낚시·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넷마블은 각 게임쇼에 맞춰 서로 다른 버전의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두 영상 모두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의 핵심 요소를 일관되게 담아냈다.트레일러에서는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인물들이 게임
넷마블은 오픈월드 수집형 RPG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신규 트레일러를 6일과 7일 각각 개최된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영상은 게임의 핵심 세계관과 캐릭터, 오픈월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인공 트리스탄을 비롯해 멜리오다스, 반, 킹, 멀린 등 원작의 주요 캐릭터들이 구현된 모습을 선보였고, 마신과 골렘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전투 스타일과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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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바닷모래 채취 사업을 추진하자 인근 옹진군 장봉도 어민들이 어장 파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강화군은 지난달 인천시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서도면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바닷모래 채취를 위한 해양공간 적합성 협의를 요청했다고 28일 밝혔다.강화군은 지난해 11월 한 민간 업체로부터 바닷모래 채취 계획을 제안받았으며 지난달 군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바닷모래 채취 사업은 해양공간 적합성 협의를 거쳐 해역이용영향평가, 공유수면 점·사용 협의 등을 거쳐 최종 허가 여부가 결정된다.강화군은 사업이 추진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