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재난취약계층의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12개 동의 재난취약계층 360세대를 대상으로 ‘화재대피용 화재감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화재감지기 지원 사업은 사업비 432만 원을 투입해 진행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자율방재단이 감지기 배부 및 설치를 지원한다.배부 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노인복지법」에 따른 독거노인 가구 등이다.이와 관련해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난 11일 대신동과 남산4동을 직접 방문해
부천시는 지난 6일 부천마루광장에서 공무원,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각종 화재 및 산불 예방과 함께, 2025년 부천시 시민안전보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특히, 화재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화재가 자주 발생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
창녕군은 ㈜아이엘케이가 화재대피용 접착식 습식마스크 500점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엘케이는 침수·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 안전용품 생산업체로, 이창균 회장은 장마면 출신이다. 그는 "고향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일
대구 남구는 안전한 화재 대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에 의한 사망 비율이 가장 높아, 신속한 대피를 위해서는 방연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이에 남구는 2022년 대구시 남구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3년부터 경로당, 아동복지시설, 동 행정복지센터 등 158개소에 4580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했다. 올해는 어린이집 및 도서관 46개소에 826개 방연마스크를 지원할 계획으로, 4월 중 시설에 배부할 예정이다.
조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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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를까? ‘일론 머스크’(미국사람) [‘서베이멍키’(Survey Monkey.여론조사기관)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면 약 1만 달러(1천5백만원)의 비용이 들지만, 여지껏 정부는 이에 10억달러(1조5천억원)를 지불하고 있었다. 정부 내 ‘낭비’와 ‘사기’의 규모가 매우 크며, 이는 충격적이고 믿기 어려운 수준이다.]
서울 출신이고 미국 워싱턴 D.C. 에 거주하는 ‘동아일보,선데이타임즈,코리아 위클리,아시아 포스트’ 등의 전직 기자인 ‘Jean Cummings’ (진 커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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