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 및 키즈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및 연말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키즈랜드에서...
김석희 기자 =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 및 키즈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및 연말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
서울 강동구는 일자산근린공원에 위치한 다랭이논에서 아이들과 함께 탈곡 및 추수하기 체험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 29일 ‘풍요로운 계절 나기’를 주제로 오송유치원, 키즈랜드, 길동새순어린이집, 구립도담어린이집 등 6개 기관의 원아와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아이들은 논에 세워진 허수아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지게를 메고 볏짚을 옮기며 홀태와 키를 이용한 탈곡 과정을 가까이서 관찰했다. 특히 낟알이 튀는 순간에는 키를 사용해 낟알을 담아보는
태백시는 365세이프타운 및 키즈랜드 방문객을 대상으로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크리스마스 및 연말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키즈랜드에서 만나는 크리스마스 동화 ▲크리스마스 이벤트 ▲특별 체험 이벤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특히 25일과 27일 진행되는 ‘특별 체험 이벤트’은 ▲빙하 캔들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미니트리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되며, 1일 3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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