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양대 시장인 서문·칠성시장이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서문·칠성시장 방문객이 전년 대비 20% 증가해 140만명을 돌파했다. 이같은 시장 활성화 배경에는 단연 야시장 인기가 한 몫하고 있다. 올해에도 야시장을 찾는 발길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대구시가 야시장을 업그레이드 할 새 매대운영자를 찾고 있다. 서문·칠성야시장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구의 밤문화를 전국에 알리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앞세워 MZ세대와 관광객 사이에서 '관광 핫플레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