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증평읍 미암3리 재평골 마을 만들기 종합개발사업을 준공했다.26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을이 필요로 하는 기반과 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9억5000만원을 들여 마을광장 조성, 담장 정비, 마을안길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등 정주환경 개선을 종합적으로 추진했다.군은 전날 마을광장에서 이재영 군수, 조윤성 군의회의장, 김남수 재평골마을만들기추진위원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했다.주민들은 이날 이 군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