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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공항 등 전국 5개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잇달아 올린 30대 남성이 국가에 2000만원 넘는 배상금을 물게 됐다.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법 제5-2민사부는 지난 8일 경찰이 30대 남성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불법행위 책임을 인정해 총 227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A씨는 2023년 8월 6~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제주·김해·대구·인천·김포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6차례 올렸다.공항을 폭파하겠다는 글을 확인한 경찰은 국제공항 주변 치안 유지와
제주국제공항 전망대에서 항공관제 교신을 몰래 청취한 10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10대 중국인 ㄱ군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ㄱ군은 지난달 27일 오전 9시쯤 제주국제공항 4층 전망대에서 자신이 직접 구입한 무전기를 이용해 관제탑과 항공기 간의 교신 내용을 몰래 청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ㄱ군의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한 시민이 공항 측에 이 사실을 알렸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ㄱ군을 체포했다.경찰은 ㄱ군이 중국에서 구입한 무전기로 관제 교신을
“장애인 선수단, 제주 첫걸음부터 불편 없도록..”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1일 제주국제공항 여객터미널과 공항 연계교
세계자연유산 만장굴의 시간과 공간을 빛으로 풀어낸 전시가 제주국제공항에서 열린다.노정석 작가의 초대전 ‘다시, 만장굴 빛으로 만나는 제주의 시간’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 3번 게이트 맞은편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만장굴 탐방 환경 개선 사업을 마치고 지난 5월 30일부터 재개장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만장굴의 가치와 재개장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익숙한 제주 자연유산을 새로운 예술적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전시는 2026년 ‘부종휴 탄생 100주
법원이 지난 2023년 제주국제공항 등 5개 공항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허위 협박글을 게시한 30대에게 2200여만원을 국가에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민사 제5-2부는 지난 8일 국가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 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2277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A씨는 지난 2023년 8월 6일부터 7일까지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제주, 김해, 대구, 인천, 김포공항을 폭파하겠다는 허위 협박 글을 6차례에 걸쳐 게시했다. 특히 A씨가 게시글을 작성한 2023년 8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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