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충남도는 즉각 도내 산란계 농가에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긴급 살처분에 착수했다. 18일 충남도와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보령시 청소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폐사체가 급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농장은 16일 1000수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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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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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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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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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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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대구한의대, '글로컬 대학 30' 추진 업무협약 체결
김재욱 기자 = 의성군은 1월 5일 대구한의대학교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대구한의대학교와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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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지하수 취수 연장 불허를”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주민들이 하이트진로음료의 지하수 취수 연장 불허를 충북도에 요구했다.가덕면발전대책위원회 소속 주민 20여명은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하이트진로의 오랜 물장사로 마을 지하수가 고갈돼 일대 개천의 물이 메마르고 있다“고 주장했다.하이트진로음료의 생수 브랜드인 진로석수는 오는 4월말 유효기간 만료에 앞서 지난해 10월29일 충북도에 샘물 개발 허가 연장 신청을 했다.진로석수는 지난 1995년 5월 샘물개발·먹는물제조 허가 신청을 한 뒤 5년 단위로 허가를 연장해 왔다. 이들이 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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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양식장 관리선 전복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4t급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돼 1명이 숨졌다.12일 오전 10시 6분쯤 충남 태안 소원면 통개항 해상에서 4t급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됐다.이 사고로 70대 선장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해경은 베트남 국적 20대 승선원 1명과 방글라데시 국적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태안 김영택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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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국제선 승객 60% 에어로케이 이용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해 역대 최대 국제선 수송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했다. 청주공항 국제선 탑승객 10명 중 6명 이상이 에어로케이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에어로케이항공은 2025년 연간 국제선 탑승객 총 150만명을 수송했다고 12일 밝혔다.국제선 운항을 본격화한 2023년 대비 약 8배 증가한 숫자다.2024년 약 86만명과 비교해서도 약 74% 증가하는 등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 중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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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워"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팬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다.12일 다니엘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속계약 해지 통보 후 심경을 털어놨다.다니엘은 "안녕 버니즈. 이렇게 인사하는 순간이 조금은 낯설고 조금은 마음에 조용히 닿는다. 기다려 줬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버니즈는 그 자리에 그대로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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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감 선거 혼탁 양상
오는 6월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사전선거운동 논란이 불거지는 등 벌써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올해 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인 윤건영 현 교육감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진보 진영 후보가 잇따라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다자구도가 형성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김성근 전 충북교육청 부교육감을 추대한 충북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추진위원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충북자유민주시민연합 등 7개 보수성향 단체는 12일 “추진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