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난 25일 진천외국인이주노동자지원센터 내 ‘카페 봄날’에서 이주민 대상 ‘바리스타 2급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과 부유택 통합관리센터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교육과정 수료생,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우석다문화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과정은 이주민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달부터 12주일간 운영됐다. 교육은 원두 선택과 로스팅, 브루잉 등 바리스타로서 갖춰야 할 기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라틴아메리카의 주요 항구 도시는 수많은 이주민으로 빠르게 팽창하고 있었다. 유럽 각지에서 건너온 사람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몬테비데오에 정착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언어와 문화의 차이, 불안정한 노동환경, 그리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이주민들의 곁에 있었다.이러한 삶의 단면을 가장 생생하게 전하는 기록 중 하나가 바로 카를로스 가르델의 음반이다. 1913년부터 1935년까지 제작된 ‘카를로스 가르델 음반 원판–오라시오 로리엔테 컬렉션’은 그가 남긴 음악적 성취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NH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질적 원년을 맞아 금융상품의 설계, 판매,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걸친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 확립과 소비자보호 문화 내재화를 위해 개최됐다.참석자들은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낭독하고 슬로건을 제창하며 한발 앞선 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장순 부행장은 “금융소비자보호는 규제대응의 문제가 아닌 지속
KB금융그룹이 지난 5일 선보인 투자 콘텐츠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이 공개 약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KB 인베스터 인사이트 2026’은 2026년 시장전망부터 디지털자산, 연금, 절세, 부동산까지 자산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영상 콘텐츠로, KB금융 주요 계열사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출연해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단기간에 조회수 100만 회를 달성하며, 지난해(약 4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