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최근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지며 국제 유가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를 빌미로 담합 등 불공정거래를 통해 폭리를 취하려는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해 정부가 강력 대응에 나섰다.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민의 경제적 고통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는 행위를 “반사회적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대검찰청에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법무부는 특히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유류 담합과 사재기 행위, 가짜뉴스를 이용한 부정거래, 불법 공매도 등 자본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중동 정세를 악용해
감성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조째즈가 강원 동해에서 단독 무료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 ‘조째즈 in 동해’는 오는 4월 15일 오후 6시 50분, 동해시 현진관광호텔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조째즈는 특유의 감성적인 음색과 깊이 있는 보컬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로, 대표곡 ‘모르시나요’를 비롯해 최근 발표한 신곡 ‘한잔의 노래’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일반 콘서트보다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아티스트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무료로 진행되는 단독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상설 및 특별위원회 당직자 24명에 대한 추가 임명을 지난 3월 5일 자로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선은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당의 선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주요 인선으로는 전 워싱턴 총영사를 지낸 김동기 국제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완 도당 부위원장 겸 중산층·서민경제위원장, 최철규 국민통합위원장, 홍금화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등 4명이 상설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됐다.또 이상종 MZ세대소통특별위원장, 배근형
암호화폐 거래·대출 업체 블록필스가 컨설팅 회사 BRG에 구조조정 자문을 요청했다고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블록필스는 지난달 고객 입출금을 일시 중단했다. 당시 회사 측은 "최근 시장·재무 여건"을 이유로 들었다. 이번 주에는 법적 압박도 가해졌다. 고객사인 도미니언 캐피털이 블록필스가 고객 자금을 부적절하게 운용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블록필스는 소송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FT는 전했다.출금 중단 이후 블록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