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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서 중국현대문학을 만나다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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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2025년 아동학대 대응 ‘전국 1위’… 전국 유일 4관왕!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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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 재정·권한·인력 지원 강화해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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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S로 착각?…당진 양돈장 ASF 첫 발생 10월초
충남 당진 소재 양돈장의 첫 ASF 발생시점은 지난 10월초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농장은 11월24일 ASF 확진이 이뤄진 만큼 최소한 한달 이상 방역의 공백이 있었다는 의미이기에 충격을 주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충남 당진의 ASF 발생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지난 10월초 부터 폐사가 증가, 청주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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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2025 GH 청춘 빌드업 창업 공모전 주최·주관 | 경기주택도시공사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 | 취업/창업접수기간 | 2026.01.12.~2026.01.23.지원자격 | - 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경기도 소재 대학 재·휴학생, 경기도에 창업한 초기창업자 * 및 초기창업기업 근로자,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자 * 초기창업자 : 공고일 기준 사업 개시일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 - 개인 또는 팀 공모주제 | 산업 전 분야시상내역 | - 시상규모 : 총 30팀 [대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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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 미래 준비” KB금융, 7번째 테크포럼 개최
KB금융그룹이 최신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한 연례 기술 포럼을 열었다.KB금융은 지난 28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KB테크포럼 PLAY with AI’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KB테크포럼은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된 그룹 최대 규모의 기술 공유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계열사 직원들이 최신 기술을 체험하고 파트너사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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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일타 쌍피! 일하는 밥퍼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 충북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35만 명으로 전체 인구 150만 명의 22%에 이른다. 노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 사회’로 분류되는데 충북은 이미 초고령 사회로 진입했다.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시대다.우리나라 역시 지난해 12월 23일을 기준으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고령사회로 분류된 지 불과 7년 만의 일이다. 예상보다 빠른 진입 속도는 우리 사회가 어떤 분야를 우선시에 두어야 하는지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그 시급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초고령 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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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 ICA 아태지역 이사로 선임…4년 임기 활동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이 국제협동조합연맹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로 선임됐다. 임기는 4년이다.농협중앙회는 강 회장이 지난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신규 이사로 선출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선임으로 농협은 국제 협동조합 네트워크에서의 역할과 영향력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300여 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국제 비정부기구로, 협동조합 운동의 확산과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글로벌 조직이다.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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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고 이현민·강대호 국가대표 선발
충북체육고등학교 복싱부 2학년 이현민과 1학년 강대호가 2026 U-19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됐다.이현민과 강대호는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충남 청양에서 치뤄진 2026년 U-19 복싱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종 국가대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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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지역의사제 도입을 기대한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에서 ‘응급실 뺑뺑이’가 발생했다.‘응급실 뺑뺑이’는 응급환자가 구급차 안에서 수 시간 동안 병원을 찾아 헤매는 것을 말한다.부산에서 한 고등학생이 길에서 쓰러진 뒤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다. 지난달 18일 학교 근처에서 쓰러진 학생은 구급대가 도착했을 때 이미 의식이 혼미하고 경련을 일으켰다. 구급대는 병원 8곳에 이송을 요청했다. 하지만 소아신경과 전문의가 없다는 이유로 모두 거부했다. 학생은 1시간이 흐른 뒤 심정지 상태로 겨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눈을 뜨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