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2026년 첫 주류 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예산 사과와인㈜이 생산한 오크통 숙성 사과 증류주 ‘몽로’가 최고 등급인 그랑 골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가 주최한 ‘2026 전통주·한국와인 베스트 트로피’는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에서 열렸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6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품평회는 국가대표 소믈리에 우승자와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 우승자들이 참여해 가림 시음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명절 소비와 케이푸드와의 조화를 고려해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여든 중반의 고령의 나이에도 여전히 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울산의 원로시인 박종해 시인이 14번째 시집 을 펴냈다.특히 이 시집은 유치환, 김춘수, 김남조, 이어령 등 한국 문단사에 족적을 남긴 시인들과 함께 권위있는 출판사의 기획시리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 더욱 의미가 깊다.이번 시집은 개인 부담의 자비출판이 아닌 출판사의 경비 부담으로 시인에게 인세를 지불하는 기획시리즈이다. 문학세계사에서 심의를 거친 기획시리즈로 출판한 시인들은 작고 시인으로 유치환, 박남
고성군은 대기질을 개선하고 미세먼지 및 기후·생태계 변화 유발물질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예산 22억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240대를 보급 계획이며, 그 중 상반기 16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구매 외에도 다양한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특히 올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 촉진을 위한 전환지원금 신설되어 최초 등록 후
풍기북부초등학교는 2월 6일 2025학년도 학사일정을 마무리하는 제63회 졸업식 및 재학생 종업식을 가졌다.강당인 혜윰관에서 10시부터 진행된 제63회 졸업식은 졸업생과 재학생, 졸업생 가족들,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학사복을 입은 9명의 풍기북부초 졸업생들이 영화제의 주인공처럼 레드카펫 위를 밟으며 씩씩한 입장으로 시작하여 졸업장, 대내외 상장과 장학금 수여, 재학생들의 축하 영상과 졸업생들의 추억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졸업식의 감동을 더해주었다.졸업식이 끝난 뒤에는 교육가족이 다양한 학교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