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노인 단독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수거·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과 건강 악화로 인해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취약 노인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대상 가구는 지체·청각 장애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노인 단독가구로 고령과 장애로 오랜 기간 정리되지 못한 생활용품과 쓰레기가 쌓이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이
​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일, 12일, 13일, 16일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 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 대원들은 교통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응급처치를 비롯해 차량 리프팅과 버팀목 적용 등 실전과 같은 구조 훈련을 소화했다.​이와 함께 전동 유압펌프와 유압장비 및 에어백 등 전문 교통사고 구조장비
여수시 여천동 성산농악단은 지난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여천동 관내 유관기관과 상가 등을 순회하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하고 모금한 성금 200만 원을 여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사업비로 기부했다.이번 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민속행사로 성산농악단은 지역 곳곳을 돌며 흥겨운 가락으로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특히 행사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산농악단은 2019년부터 매년 연합모금사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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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법 국회 통과...내란, 외환, 사기, 횡령, 배임, 뇌물, 고문, 마약 등 수사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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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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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해빙기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298개소와 주민대피소 68개소를 중점 점검할 계획으로 공무원·민간전문가·산림재난대응단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산림재난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산사태취약지역 주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산사태 국민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산사태의 재난 위험성과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과정을 통해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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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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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은 붕괴 잔해 속 추정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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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탁하고 포근한 봄날씨 계속…일교차·미세먼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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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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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기초단체장, 부동산 침체 속 '급여저축'으로 재산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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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여파 고유가 고물가…대한민국 성장판 닫히나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성장판에 경고등이 켜졌다.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중동 전쟁 지정학적 리스크가 한국 경제에 직격탄을 날린 결과다. 주요 20개국 중 영국을 제외하면 가장 가파른 하향세로,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경고등이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OECD는 26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한국의 2026년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7%로 0.4%포인트 낮춰 잡았다. 지난 전망 대비 낙폭은 G20 국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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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유류세율 인하 따른 정유사 재고조사·공급가 인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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