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이주민과 지역 특성에 따른 한국어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혁신적인 교수 방법을 모색하고, 타 지자체에 확산이 가능한 선도적인 한국어교육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14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상호문화 이해 증진과 실용적 한국어교육 강화’를 주제로 열린 세미나
"3·1운동의 정신으로 함께 떨쳐 일어나 더 밝은 곳을 향해,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오전 10시 광주광역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제106주년 3·1절 기념식에서 "106년 전 선열들이 독립을 위해 선언했던 그날과,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고 외치는 오늘의 광장이 겹쳐 보인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날 신독립선
“특허 앞세워 기후기술 시대, 새바람... 글로벌 친환경 창호제조 최고기업 도약”미래는 녹색기술 넘어 RE100, CF100 기후기술시대통합형 창호 커튼월 및 시스템창·Sun Flower 세계시장 진출“바야흐로 세계는 RE100과 CF100 녹색기술 시대를 넘어 기후기술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만큼 기후환경이 인류와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그 파장이 지대하므로 이에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대응전략을 수립해야 합니다.”미래는 기후기술시대라고 이처럼 강조한 박영배 ㈜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9일 광명시 소재 경기주택도시공사 보상부 회의실에서 광명시흥첨단산업단지 토지수용 기업의 이주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GH와 광명토지수용자기업대책위원회 송용현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는 첨단산업단지 토지수용기업을 위한 이주지의 면적, 필지별 이주 예정 기업 수, 화물차량의 이동도로 및 회전반경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유종상 의원은 “토지가 수용된 기업들은 시설을 철거하고 이주가 완료될 때까지 불가
울산시가 국가유산인 ‘울주 반구천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한다.시는 오는 7월로 예정된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사를 앞두고 유산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울주 반구천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공고하고 입찰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울주 반구천 일원은 국가지정 명승으로, ‘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대상이다.이에 시는 자연유산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탐방
울산 울주군 온산읍 운화리 야산에서 22일 낮 12시 12분께 화재가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이번 화재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나들목 인근 양방향 도로 통행이 통제된 상태다. 부산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산불로 인해 부산울산고속도로 온양~장안IC 인근 양방향 교통이 통제 중"이라며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화재 현장에는 인력 23명과 소방장비 9대가 동원돼 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산림당국은 헬기를 비롯한 장비를 추가 투입해 불길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울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인천 청년 정책 발굴과 소통 창구인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가 공식 출범했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5년 인천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모니터링하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할
의령군이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곳의 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완료했다.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웃음치료, 건강체조 등 노인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상지대는 28일,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고려인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이르는 말) 글로벌 네트워크’와 학술 교류 협력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상지대에서 성경륭 총장, 이상석 교육부총장, 박기관 대외협력부총장, 김명연 글로컬사업단장이 참석했으며, 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에서는 채예진 이사장, 엄올가 이사, 김수호 프로젝트 매니저가 참석했다.고려인 글로벌 네트워크는 국내외 고려인들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
인천 중구의회와 동구의회 의원들이 26일 모여 성공적인 행정 체제 개편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의미를 담은 간담회를 진행하였다.이날 간담회는 중구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2026년 7월 1일 출범이 확정된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물포구의 경우 기존 중구 원도심과 동구가 통합됨에 따라 인구가 증가하고 행정구역이 확대되는 반면, 의원 정수는 감소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의제로 다루어졌다. 이에 따라, 의원 정
인천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원이 2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다문화정책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행사는 세계일보 주최, 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 공동 후원으로, 다문화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배상록 의원은 2008년부터 다문화가족과 자매결연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의 안정적 정착과 소통 증진에 기여해왔다. 특히 매년 12월 자매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주도에 거주 중인 A씨는 25일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각막열상을 동반한 안구파열 진단을 받았다. 조직 파열 및 안구 내 구조 손상으로 인해 실명 위험이 높은 중증 외상으로 응급 수술이 수 시간 내에 시행되지 않을 경우 시력 보존이 어려운 상황이었다.환자 이송을 담당한 119 구급대와 보호자 측은 수술 가능 병원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 지역과 부산·경남·대구·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과 영남권의 주요 응급의료기관에 연이어 접촉했으나 모두 ‘응급 수술 불가’라는 통보를 받았다.유일하게 인천 나은병원이 환자 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