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포항시 남구 철길 숲에 있는 불의 정원을 찾은 발길이 끊어지면서 한산한 모습이다. 불의 정원은 2020년 지하로부터 분출되는 가스 압력이 약해지면서 여러 차례 불이 꺼졌고, 2021년부터는 가스 압력이 급격히 낮아져 자동 점화기로도 더 이상 불을 붙일 수 없게 돼 2024년 9월 27일 기능 상실 판정을 받았다. 뉴스1
XRP의 투자심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급락했다고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샌티멘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한 투자자 심리가 급격히 부정적으로 변한 반면, XRP는 상승세를 보이며 주요 암호화폐 중 유일하게 긍정적인 투자심리를 유지하고 있다. 샌티멘트는 "소규모 트레이더들이 공포에 빠질 때가 보통 반등 시점"이라며, 이번 하락세가 오히려 단기 랠리를 촉발할 가능성을 언급했다.4일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오송종합사회복지관 앞.3000평 크기의 나대지가 빼곡히 자란 갈대와 억새로 숲을 이루고 있다. 누렇게 변한 갈대와 억새의 크기는 어림잡아 2미터. 최근 이어진 건조한 날씨속에 줄기와 잎이 모두 바짝 말라버린 상태다.혹시 누군가 불이라도 지른다면 대형 불밭이 될게 뻔할 지경이다. 최근 울산 등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갈대밭 방화사건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닐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게다가 이곳에는 주변으로 오송도서관과 사회복지관같은 공공기관에다 카이스크바이오랩 건물이 위치해 있다. 화재 발생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0일 최근 당 안팎에서 제기되는 계엄·탄핵·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논란과 관련해 “이미 여러 차례 분명한 입장을 밝혀왔고, 그 입장에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채널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제기한 이른바 ‘계엄 옹호·부정선거·윤 어게인 세력과의 거리 설정’ 요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 이전부터 해당 사안들에 대해 일관된 태도를 유지해왔다”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향후 총선과 정국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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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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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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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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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합동설계단 활동 성과 '뚜렷'
경남 진주시가 운영한 '합동설계단'이 설계용역비 절감과 설계 완성도 제고 등의 뚜렷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주민 숙원사업의 신속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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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을 예방하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사는 올해는 총 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나무 고사목 제거 3만 5천 본 ▲예방나무주사 400ha ▲드론방제 150ha 등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무재해 방제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피해 확산 예상지 중심의 책임방제와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또한 피해고사목은 전량 파쇄 자원화하고 지역 전문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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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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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정치가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 송구스럽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정치가 걱정을 덜어드리기는 커녕 한심스러운 추태로 걱정을 더해드리기만 하고 있어 참 송구스럽고 마음 아프다"며 한탄해 눈길을 끌고 있다.한 전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명절 연휴 잘 시작하셨나"라고 인사를 건네며"국민들 모두 각각의 이유로 걱정하시는 일들 참 많으실 것"이라고 봤다.이어 "몇 주간 참 날씨가 추웠는데, 언제 추웠냐는 듯이 날씨가 따뜻해졌다"며 "저는 결국 따뜻한 봄이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희망을 품엇다. 한 전 대표는 "추운 날도, 따뜻한 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