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문화 확산을 이끌 민간 봉사단이 인천에서 태동했다. ESG 교육 전문기관 바론교육의 총동문회 ‘ESG 바론이 봉사단’이 지난 11일 오후 인천일보사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족 정식 출범했다. 바론교육이 주관하는 ESG 최고전문가과정 동문들로 구성된 ESG 바론이 봉사단은 ‘나눔과 실천, 바론이와 사랑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이날 오덕근 세무법인 텍스로 회장을 단장으로, 안용완 ㈜바이패스 대표이사를 사무총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행사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최계운 인천환
바론교육 ESG 바론이 총동문회가 지난 18일 인천일보사 3층 소회의실에서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총동문회는 이날 ESG 바론이 산악회장으로 신형진 ㈜창조디앤아이 대표이사를 만장일치 추대했다.또 인천일보 구독 운동과 인천상공회의소 회원 가입 안건도 의결했다.운영위원회 회의엔 조덕형 의장, 황영수 윤태문 김규중 홍귀성 수석부회장, 김이경 ESG 정책위윈장, 김동하 상임정책위원회 청년분과위원장, 이원근 사무총장, 유호성 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했다.이원근 사무총장은 경과보고에서 “바론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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