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12월 17일, 대구달서경찰서는 11월 범죄예방 전략회의 분석 결과에 따라 범죄 발생 우려 지역인 본리네거리 일대를 선정하여 민·경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합동 순찰은 경찰관 22명, 자율방범대 11명 총 33명이 참여하여, 범죄취약지 일대를 합동 순찰하며, 순찰구역 내 LED 보안등, CCTV 등 범죄예방 시설물 점검을 함께 진행했다.오완석 달서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합동 순찰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며, 안심하고 일상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