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1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한국산업은행·한국석유공사와 함께 ‘에너지 위기 대응 긴급 기관장 간담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중동 사태 확산으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이에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 기관장들은 현재의 석유 수급 현황과 국제금융시장에서의 자금 조달 여건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석유공사의 석유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한 수은·산은의 금융지원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그간 수은
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부평구는 오는 6월 18일 사회
4월 23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전국 공항세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공항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인천공항세관 및 대구, 광주, 김포, 김해, 청주, 속초, 제주세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월, 1차 회의 이후 추진된 후속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전국 공항세관의 마약단속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관세국경에서의 마약류 차단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공조체계를 재확인했다.먼저 전국적인 마약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지방공항간 단속인력이 교차 또는 합동근무
국세청이 3월 30일 2026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계획을 밝혔다.내부망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승진 인원은 28명 내외, 승진시기는 4월 중순이다.국세청은 기존 인사원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해 인사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성과, 주요 경력, 기관장 추천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하고,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과 기관장 추천, 직무역량 등을 중심으로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탁할 방침이라고 안내했다.한편, 2025년 11월
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안전정책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받았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안전정책 및 생활안전 유공 부문에서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표창은 2025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물놀이 안전관리 등 생활밀착형 안전정책을 추진해 국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공사는 매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노후 전기설비와 다중이용시설, 재난취약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기화재와 감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인천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색간판 설치 지원에 나선다.시는 올해 3억8,000만원을 들여 100개 점포의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분리한 것으로 개별 점포 지원에서 더 나아가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위한 단체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개별 점포 40곳과 단체 점포 60곳으로 개별 점포는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인 소상공인, 단체 점포는 골목형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보좌진이 단체 채팅방에서 법에서 금지된 경선 '1인2표' 투표를 유도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13일 "도민과 당원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앞서 상대 경선 후보인 문대림 의원 선거사무소는 위 의원의 보좌진이 경선과 관련해 카카오톡 단체 채팅에 1인2표를 권유하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위 의원측은 "문 후보 측의 지적 직후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소속 보좌진 중 한 명이 단체 채팅방에 관련 글을 한 차례 게시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안의 엄중함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생애 1회 최대 30만 원 한도 내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로 시행해 우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후보경선에서 강동우 예비후보에게 패하면서 본선진출이 좌절된 원성현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며, 당원과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원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보내주신 구좌·우도 주민과 권리당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쟁한 강동우 후보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제는 원팀으로 힘을 모아 더불어민주당의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뛰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또 “선거 기간 동
지난 24일 오후 11시14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호텔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방출됐다. 이 사고로 직원 A씨 등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등은 소화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