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4·3영화 ‘내 이름은’이 공직사회와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단체 관람과 홍보가 확산되고 있다고 30일 전했다.4·3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제주4·3의 역사적 가치와 평화·인권의 의미를 전국과 세계로 알려가겠다는 취지다.지난 4월 15일 영화 개봉일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간부공무원, 4·3희생자유족회 임원들이 단체 관람에 참여했다.이어 여성공직자회 ‘참꽃회’가 단체 관람했으며, 4월 29일에는 제주도청 4·3지원과 직원과 4·3실무위원 등 40여 명이 메가박스 아라점에서 단체 관람을 진행하는 등 공직사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존재하지 않는 단체 명의를 내세워 특정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 등 ...
합천군 합천읍은 지난 1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을 포함한 관내 기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오는 5월 14일 개최 예정인 ‘합천읍민 건강걷기대회’와 관련해 행사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많은 읍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관별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 일정과 사전투표 기간, 합천읍 투표소 운영 현황 등을 안내하며 원활한 선거 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아울러 각 기관은 주요 행사 일정과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충주시지회가 지난 2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헌혈증 130여매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전달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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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는 23일 구청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법인·시설·단체 기관장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관장의 인식을 개선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기관장 70여 명이 참석해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 및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기관장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감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부평구는 오는 6월 18일 사회
4월 23일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전국 공항세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해공항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공항세관 기관장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인천공항세관 및 대구, 광주, 김포, 김해, 청주, 속초, 제주세관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1월, 1차 회의 이후 추진된 후속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전국 공항세관의 마약단속 활동을 공유하는 한편, 관세국경에서의 마약류 차단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공조체계를 재확인했다.먼저 전국적인 마약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지방공항간 단속인력이 교차 또는 합동근무
동해시가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규모 단체 관광객 방문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4일과 19일 충북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힌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제주예선 및 제31회 제주연극제’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콘텐츠진흥원 BeIN; 공연장에서 열렸다.올해 전국 무대인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할 제주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열린 이번 연극제에는 도내 4개 극단이 참가해 경연을 벌였다.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한 예술공간 오이는 제주 대표로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 참가한다.다음은 경연 결과▲단체 최우수상=예술공간 오이 ▲단체 우수상=극단가람 ▲연출상=전혁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27일 임직원 및 회원사를 대상으로 영화 ‘내이름은’ 단체 관람을 진행했다.이번 단체관람은 제주의 과거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와 인권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역 관광 산업 현장에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강동훈 회장은 "4·3은 제주의 아픔을 넘어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상징적인 역사이며, 이번 단체 관람을 통해 우리 관광인들이 제주의 정체성을 다시금 확인하고, 방문객들에게 제주의 진짜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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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색간판 설치 지원에 나선다.시는 올해 3억8,000만원을 들여 100개 점포의 발광 다이오드 입체형 간판 설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에서 분리한 것으로 개별 점포 지원에서 더 나아가 골목상권 단위의 통합 이미지 형성을 위한 단체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지원 대상은 개별 점포 40곳과 단체 점포 60곳으로 개별 점포는 인천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창업 후 1년 이상인 소상공인, 단체 점포는 골목형상점가 또는 골목상권 공동체이거나 2,000㎡ 내 5개 이상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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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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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K)-팝 인기에 음반(CD) 수출 최대 실적 기록
케이-팝 인기에 음반 수출이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올해도 최대 실적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음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9.0% 증가한 1억2000만 달러, 원화로 1770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케이-팝 팬덤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디지털 포화에 대한 피로감으로 최근 아날로그 수요가 늘며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 실물 음반 수출이 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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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초의원 선거구 조정을 둘러싼 갈등으로 개정안 처리가 불발됐다.인천시의회는 30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인천시 군·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었다.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국민의힘 소속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선거구 정수 임의 조정을 주장하며 반발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이날 오전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행안위원들이 지방의회 선거구 정수를 임의로 조정하고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 선거구로 축소하려 한다”고 밝혔다.이어 “영종구 가선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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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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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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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고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제주시 삼도1동 한국병원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앞에서 현판식 및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과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 그리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제주녹색당 등의 도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자회견에서 고 예비후보는 "김광수 교육감이 재임한 4년간 제주교육이 발전하지 못하고 뒷걸음 쳤다며, 자신이 책임지고 바꾸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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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이름은’, 우디네 영화제 관객상…세계 관객 울렸다
제주4·3을 소재로 한 영화 ‘내 이름은’이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정진영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지난달 24일 이탈리아 북부 도시 우디네에서 개막한 제28회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으며, 29일 누오보 조반니 극장 공식 상영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이번 관객상은 영화제를 찾은 현지 관객과 세계 각국 영화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영화는 제주의 아픈 역사인 제주 4·3 사건을 다루면서도 언어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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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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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