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10일 저녁 지역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PC방 등 81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근절과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군 가족친화과, 문화관광과, 교육청소년과, 식산업자원과, 진천교육지원청, 진천경찰서, 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청소년 유해 환경감시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 내용으로는 성매매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게시물 부착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노래연습장 청소년실 표기와 주류 판매 여부, PC방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