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에서 주재한 경남 타운홀미팅 핵심어는 ‘국민’과 ‘지방’이다.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 주체로서 국민, 국가 경제 주축으로서 지방을 거듭 강조했다. 국정 운영 방향에서 경남을 ‘땅·바다·하늘을 잇는 국가 전략 거점’으로 제시했다. 경남·부산·울산
충북 진천군은 10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방 보조사업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보조사업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지방 보조금관리시스템은 지방 보조사업의 계획 수립부터 집행, 사후관리까지 업무처리 전 과정을 정보화한 통합정보체계다.교육은 참석자의 눈높이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특히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전문 강사가 실제 시스템 화면을 시연하며 △시스템 개요 △보조금 교부 △수행사업 관리 △보조사업 정산과
경북도가 학령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K-U시티’ 프로젝트를 2026년부터 본격 확대한다.도는 올해 총 363억 원을 투입해 시·군, 지역 대학,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방 정주 혁신 모델을 완성형 단계로 끌어올릴 계획이다.투입 예산은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을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관광객 서울 편중 현상을 지적하며 “지방 주도, 지방 중심으로 관광산업 대전환이 이뤄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힘입어 우리나라를 찾은 국외 관광객이 1900만 명에 육박해 사상 최고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10대 그룹 총수 및 주요 경제단체장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지방 투자와 청년 채용 확대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최창원 SK 부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등 10대 그룹 총수와 경제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재계 총수들은 수도권 집중이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요소가 됐다는 이 대통령의 문제의식에 공감하면서 향후 5년간 270조원 규모의 지방 투자와 올해 5만여명 채용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반도체·배터리·AI·전기차 등 첨단 산업을
최근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지방 이전론’과 관련해 용인시민 10명 중 8명이 지방 이전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용인시산업진흥원에 따...
이재명 대통령이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최근 지방선거 1호 공약으로 내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이를 뒷받침할 ‘게임의 룰 변경’ 요구를 국정 운영에 반영할 것을 공개적으로 주문했다. 야당 중진인 주 부의장의 ‘지방 살리기 해법’을 이 대통령이 전격 수용해 ‘여대야소’의 입법 지형에서 실행에 옮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이 대통령은 4일 10대 그룹 총수들과 만난 자리에서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당부하며 “수도권 과밀화는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핵심 요소다. 지방에 새로운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정부의 필수적인 목표”라고
연천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국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한 인구정책 대응방안 및 기본사회 업무 추진방향을 논의하는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수도권 내 인구감소지역인 연천군은 정부의 ‘지방 우대 원칙’ 기조에 맞춰, 인구감소지역을 우대하는 국가정책을 관련 부서와 심도있게 논의하고, 연천군민이 실질적으로 정책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정부가 지방 우대 정책을 세제, 공공요금 등 모든 국정에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수도권보다는 비수도권을, 비수도권보다는 인구감소지역
KB금융그룹이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와 청년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농림축산식품부와 26일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청년, 농촌,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패키지형 지원이 핵심이다. 특히 근로자들의 식비 부담을 낮추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에 3년간 6억원을 투입해 지방 중소기업 근로자 약 4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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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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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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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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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현장 경험 바탕 지역여건 맞춤사업 전개”
“상임이사직에 선출해 준 조합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합원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복지 향상과 지역 축산인의 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강원 홍천축협 강경필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취임 일성으로 이렇게 밝혔다. 강 상임이사는 “조합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경청하고 이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든든한 복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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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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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데이타 주요주주 김익래, 다우데이타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63.26%
기업용 IT소프트웨어 공급 업체 다우데이타의 주요주주 김익래 기업 임원이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주식등의 수를 2422만7787주로, 보유 비율을 63.26%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익래는 881만960주, 23.01%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김형주는 3만388주, 0.08%, 김동준은 250만주, 6.53%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김동준은 한국증권금융과 담보계약을 2025년 11월 14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126만주다. 또한, 이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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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 한솔케미칼 지분 13.08%로 소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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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 소액주주 일시 이사 선임 재판 요청 공시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가 3월 3일 공시를 통해 소액주주들이 일시 이사의 직무를 대행할 자를 선임하기 위한 재판 요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신청일자는 2026년 2월 23일이며, 신청인은 한○○, 김○○, 장○○, 김○○, 최○○, 이○○이다. 사건번호는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2026비합3으로, 사건본인은 씨씨에스충북방송이다.신청 취지는 씨씨에스충북방송의 사외이사 전○○의 직무를 대행할 일시 사외이사로 한○○ 또는 정○○을 선임하는 것이며, 신청 비용은 사건본인이 부담한다.종목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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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반도 끝자락 '소록도' 변화의 날갯짓…'관리권 이관' 목소리uarr;
전남 고흥반도의 끝자락 소록도에서 새로운 변화의 날갯짓이 시작되고 있다. 그동안 소록도에서 거주하던 '환자'들이 이제는 '주민'으로 세상과 어울릴 수 있도록, 소록도의 관리권 이관 촉구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그 시작은 지난해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소록도 방문이다. 이 대통령의 고흥 소록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