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고가 경북교육청 주관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민속춤과 K-팝을 결합한 문화 교류 모델을 선보이며, 학생 주도형 국제교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경주고등학교는 경북교육청이 주관한 ‘2025 경북 글로벌 교류단’ 미국팀에 선정돼 지난 1월19일부터 26일까지 5박8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방 일반고 학생들이 한국 전통문화를 ‘공연’이 아닌 ‘프로젝트’로 설계해 미국 현지 교실에 적용했다는 평가이다. 이번 교류단에는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 고등학교 2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