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2025 문화가 있는 날' 에 선정되어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도내 6개 시군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은 강원문화재단과 원주, 삼척, 횡성, 인제, 고성, 양양 문화재단과 함께 도내 문화환경취약지역과 혁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 특화 문화 콘텐츠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3월부터 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