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건설기계 안전성 평가 방향 등 건설기계 분야 현안 논의한동민 원장 “해외 진출시 기술·품질 경쟁력 확보 위해 안전 관련 기준 마련 필요”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 공동현안 발굴과 대응방안 모색,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5일 ‘제8차 건설기계유관단체협의회’를 개최,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국토교통부, 안전관리원, 대한건설기계협회,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대한건설기계매매협회,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한국건설기계해체재활용협회, 한국산업·건설기계재제조진흥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