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 소상공인의 회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상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장기 소상공인 종합 지원방안’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 지원방안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창업부터 성장·수출까지 전 단계에 걸쳐 소상공인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한수원의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은 단기적인 매출 보전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성장 사다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영세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제주시는 병오년 새해 민생경제 살리기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지원책과 예산을 투입한다.특히,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소비촉진으로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편집자 주】제주시는 민생 활력과 지역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올해 474억원을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에 153억원, 일자리·에너지 지원 사업 153억원, 마을활력 분야 133억원, 디지털서비스 분야 35억원 등이다.우선 역점 사업으로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확대한다. 골목형 상점가는 지난해 함덕4구
서울특별시의회 소영철 의원가 발의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025년 12월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이번 조례 개정은 심각한 구인난에 직면한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디지털·SNS 활용이 어려운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결 통로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포스트 코로나 이후 소비 침체, 고금리, 물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규모 식당 등 영세 자영업자들은 인력 확보에 큰
재단법인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지역 농산물로 개발한 기능성 발효소재를 기반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원하며 지역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미생물진흥원은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한 ‘순창 관내 소상공인 대상 산업용 발효소재 보급지원 사업’을 통해 총 9개 업체의 가공식품 및 메뉴 개발을 지원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사업은 진흥원이 보유한 대표 기능성 발효소재인 홍국쌀, 유산균쌀, 발효쌀 3종과 유산균 등 미생물 소재를 활용해 기존 제품의 품질을 개선하거나 신규 가공식품과 메뉴를
제주시는 2일 새해 골목상권 활력화를 위해 간부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골목형상점가 방문해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직접 응원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공무원들은 각 부서별로 골목형상점가 상가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점심 식사를 하며 소비 활력화에 힘을 보탰다.또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했다. 현재 제주시의 골목형상점가는 10개소에서 지정·운영 중이다
양양군은 경기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내년에 처음 시행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양양군이 강원신용보증재단에 총 1억 원을 출연해 15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을 지원하며, 2년치 보증수수료 전액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특례보증 지원 대상은 사업장과 주민등록을 3개월 이상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2일, 도내 소상공인의 행정 편의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서비스 ‘경기바로’의 현황과 향후 개선 방향을 담은 「경기도 소상공인 경제 이슈 브리프 VOL.12」을 발간했다고 밝혔다.‘경기바로’는 경기도 소상공인을 위한 통합 지원 플랫폼으로, 다양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사업 신청을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간편 접수 기능으로 무서류·무방문 신청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민원 절차를 크게 줄
신협중앙회가 자체 제작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활동을 조명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22일 신협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협 대동맛지도 시즌3’와 ‘사회적경제 박람회 현장 스케치’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며, 조합원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신협 대동맛지도 시즌3’는 전국 각 지역의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지역 신협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로컬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소개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개그우먼 박소영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온라인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자금 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고 19일 밝혔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모바일 신청 기능 도입 ▲금융·보증기관 추천서 온라인 전송 시스템 구축 ▲실시간 자금 이용 현황 조회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비대면 신청 서비스의 도입으로 기업인들은 진흥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돼 행정 절차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중소기업육성자금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난 16일 대전광역시와 함께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은 민·관이 데이터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정책 및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지역 상권 현황 ▲소상공인 금융거래 동향 ▲소비 트렌드 ▲외국인 손님 분석 등 다양한 금융거래 데이터를 대전광역시와 교류할 계획이다.대전광역시는 제공받은 데이터로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정책 ▲지역화폐 분석 등 보다 정밀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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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먼트웨딩박람회, 1월 17일~18일까지 첫 공식 웨딩박람회 인터불고호텔서 개최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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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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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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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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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음악인의 가능성을 무대와 직업으로 확장해 온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이천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월 13일과 14일 이천아트홀에서 이틀간 열리며, 전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툴뮤직장애인페스티벌은 2016년 시작된 툴뮤직장애인음악콩쿠르를 통해 성장해 온 장애 음악인들이 실제 관객과 만나는 확장형 무대다. 지난 9년간 500명 이상의 장애 음악인을 발굴해 온 툴뮤직은 경연 이후에도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무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콩쿠르를 넘어 페스티벌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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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반려동물(개, 고양이) 동반 '출입 음식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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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2기) 위촉으로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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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는 `23년부터 부산시 최초로 시행 운영 중인 ‘부산진구 전월세 안심계약 매니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기 위하여 개업공인중개사 15명을 매니저로 위촉하고, 최근 발생한 전세사기 피해유형과 임대차 위험 주택에 대한 대처방안 및 상담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 매니저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가계약금을 걸고 상담서비스를 신청하는 청년들이 많았으며, 가계약이 진행된 상황이라 상담을 진행 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던 적이 있다. 보다 효과적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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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재난 예·경보 시설 점검 강화로 시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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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예·경보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올해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상시 점검과 예방정비를 강화하는 한편 장애 발생 시 신속 복구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재난예·경보시설은 민방위 상황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경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다. 시는 장비 가동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표준화된 절차에 기반한 점검·복구 체계를 통해 재난 경보 대응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동해시 재난예·경보시설은 5개 시스템군으로 구성되며, 주요 시설은 민방위 및 지진해일 경보시설, 자동우량 경보시설, 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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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사형 구형] 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엔 무기징역 구형… "尹과 사실상 한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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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실행 책임자로 지목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특검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번 구형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계엄 관련자 가운데 가장 무거운 형량이다. 김 전 장관은 군 경력이 없는 윤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비상계엄의 준비와 실행 전반에 관여한 핵심 인물로 지목돼 왔다.특검은 김 전 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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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북조선-한국 개선은 개꿈… 한심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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