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로보컵 2026 인천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 공학 대회인 ‘RoboCup 2026 Incheon’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범한 조직위원회는 유정복 시장이 대회장을 맡고, 김진오 한국AI·로봇산업협회장과 류지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직무대행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한다. 또한 산업계·학계·연구기관 전문가 등 20여 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까지 약 1년간 대회 운영 전반을 총괄하게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경제 단체의 과반은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제를 부정적으로 전망했지만, 경제가 급격히 침체할 것으로 보는 비율은 작년 하반기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경제인협회는 21일 OECD 회원국 경제계의 올해 상반기 전망을 담은 OECD 경제산업자문위원회의 '2025 경제정책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BIAC에는 한경협을 포함한 OECD의 총 38개국 경제단체가 참여한다. 이번 조사에는 OECD 회원국 국내총생산의 93.5%를 차지하는 29개국 경제단체가 응답했다.O
대전·충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뒷받침할 정부 태스크포스가 구성된다. 청와대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형태다.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TF 단장을 맡고, 류덕현 청와대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공동 간사를 담당한다.이 밖에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한다.정부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이 TF에 들
한수원이 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과 손잡고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안전성·효율성·의사결정 체계를 근본적으로 고도화하는 에너지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대규모 공동연구에 나선다. 한국수력원자력과 울산과학기술원 컨소시엄은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한국과학기술원과 ㈜미래와 도전도 참여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해 원자력을
울산과학대학교가 울산대학교, 춘해보건대학교와 협력해 ‘늘봄 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의 하나다. 울산과학대학교는 ‘늘봄 프로그램 전문강사 양성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울산과학대 동부캠퍼스·서부캠퍼스와 춘해보건대에서 이뤄진다. 대상은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 등이다. 교육은 교직일반 과정, 전문교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을 통해 배출된 강사들은 지역 늘봄학교 운영 등에 참여한다. 울산과학대 관계자는 “늘봄 프로그램의 질적
BNK부산은행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사흘간 본점에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꿈담기’는 2019년 부산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이후 지역 미래 인재 양성과 진로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과정에는 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23명이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만의 금융상품 설계', '모의투자 대회', '은행원 직무 체험' 등 금융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실습 위주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이 차세대 공직 리더 육성을 위한 장기교육과정에 돌입했다.6급 대상 혁신리더 양성과정과 7급 대상 핵심인재 양성과정 교육생 61명이 19일 입교식을 갖고 각각 46주, 26주간의 집중 교육에 들어갔다.교육생들은 입교 첫날 제주항일기념관,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하며 지역 역사와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되새겼다.이번 과정에는 혁신리더 41명, 핵심인재 20명 등 총 61명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국·도정 과제, 공직가치, 직무, 리더십, 외국어 등 전 분야에 걸쳐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연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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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평생교육원 K-컬처센터는 급증하는 무대예술 현장의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즉각 현장에 투입가능한 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과정」 참여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공연기획·무대미술·무대조명·무대음향·하우스매니지먼트 5개 분야로 구성되며, 공통과정에는 극단 ‘동’의 강량원 상임연출이 참여한다.강사진은 ▲공연기획, 국립극단 김정연 공연기획팀 PD와 유니버설발레단 김양현 공연사업팀장 ▲무대미술, 국립인천대학교 임일진 공연예술학과 교수와 前 국립오페라단 김현정 미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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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운동연합이 인천 송도갯벌 등을 배경으로 한 고은상 감독의 〈신도시케이〉를 상영하고 감독과의 만남을 진행한다. 오는 28일 오후 7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연다.〈신도시케이〉는 최근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국제엠네스티 촛불상을 수상한 환경 영화다. 인천을 배경으로 인간의 이기심과 욕망을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철새인 저어새와 공존하는 도시, 지식인의 갈등,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한다.감독과의 대화에는 고은상 영화감독과 권인기 인천시저어새생태학습관 관장, 김요한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정책위원장이 패널로 참여한다.신청 : http
SOOP이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해외 전지훈련지에서 펼쳐지는 연습경기를 생중계한다.13일 SOOP은 오는 19일부터 3월 7일까지 약 3주간 KBO 리그 구단들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중계에는 KIA 타이거즈, KT 위즈, 롯데 자이언츠, SSG 랜더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등 총 8개 구단이 참여한다. 호주와 일본 등 해외 전지훈련 현지에서 진행되는 경기를 통해 대형 신인과 새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첫 중계는 19일 오후 5시(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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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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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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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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