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의 곽태익 상무가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곽 상무는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에이플러스에셋의 주식 50만9167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2일 대비 14만6040주 증가한 수치다.2025년 12월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곽 상무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다. 12월 15일에는 3만1800주를, 12월 16일에는 3만1982주를, 12월 17일에는 3402주를, 12월 18일에는 2만98
서울바이오시스의 주요주주 서울반도체가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지분율을 51.84%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 기준 보유 주식 수는 2377만7033주로,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0년 3월 6일의 1618만9363주에서 758만7670주 증가했다. 지분율은 42.35%에서 9.49%포인트 상승했다.12월 22일 공시에 따르면, 서울반도체는 2023년 12월 15일 제3자배정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764만4730주를 발행가액 3614원에 취득했다. 또한, 2025년 12월 18일에는
한국토지신탁의 김성진 사장이 2025년 12월 22일 공시에 따르면, 주식 보유 수를 8만5636주로 늘렸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12월 24일에 비해 4만9456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증가는 임직원 특별상여 지급 결정에 따른 자기주식 지급으로 인한 것이다. 김성진 사장은 한국토지신탁의 등기임원 및 사장으로, 2024년 12월 18일에 선임됐다.한국토지신탁은 2016년 7월 11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신탁업 및 집합투자업체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는 1조83
두산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12월 17일 기준으로 두산의 보통주 162만702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2월 5일 대비 8160주 감소한 수치로, 보유 지분율은 7.76%에서 7.72%로 0.04%포인트 하락했다.12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두산의 보통주를 여러 차례 매수 및 매도했다. 12월 8일에는 장내매수로 2692주를, 장내매도로 199주를 거래했으며, 12월 9일에는 장내매수로 2423주를, 장내매도로 264주를 거래했다. 이후
아이엠비디엑스의 김태유 대표이사가 2025년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변동 내역을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아이엠비디엑스의 주식 989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이번 매수로 인해 김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88만4890주로 증가했으며, 지분율은 13.44%로 소폭 상승했다.이번 변동은 2025년 12월 19일에 발생했으며, 매수 단가는 주당 1만110원이었다.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4년 4월 9일에는 187만500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당시 지분율은
IDC·클라우드 인프라 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의 주요주주 미리스트래터직이머징마켓츠펀드엘피가 12월 19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를 늘렸다.12월 22일 공시에 따르면, 미리스트래터직이머징마켓츠펀드는 케이아이엔엑스 주식 58만4126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12월 12일 대비 2만700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11.55%에서 11.97%로 0.4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 수를 늘렸다. 12월 15일에는 7600
내년 1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된다. 가정용 전기요금은 11분기 연속, 산업용은 5분기 연속 인상 없이 유지된다.한국전력공사는 22일,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킬로와트시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 조정단가는 지난 2022년 3분기 이후 11분기째 최대치인 +5원이 적용되고 있다.한전이 발표한 연료비 조정요금은 유연탄, 액화천연가스, 브렌트유 등의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직전 3개월간의 시세를 반영해 산정된다. 단기적인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요금 변동성을 반영하는 항목으로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의 사내이사 안정권이 2025년 12월 18일 기준으로 노을의 주식 27만8832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8일 대비 4만7004주 증가한 수치다.12월 19일 공시에 따르면, 안정권 사내이사는 유상신주취득을 통해 주식을 늘렸다. 변동일은 2025년 12월 13일이며, 신주인수권이 효력을 상실하면서 보통주 4만7004주를 취득했다.노을의 현재 주가는 2105원으로, 전일 대비 15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을 보면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의 임찬양 대표이사가 주식 보유 현황을 변경했다고 12월 19일 공시했다. 2025년 12월 18일 기준, 임찬양 대표이사의 노을 주식 보유 수는 96만484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17일 대비 22만7216주 감소한 수치다.12월 4일, 임찬양 대표이사는 장외매도를 통해 보통주 68만8326주를 대아인베스트먼트에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2270원이었다. 또한, 12월 13일에는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 46만1110주가 유상청약에 따른
세종텔레콤의 주요주주 세종이 12월 19일 공시를 통해 세종텔레콤의 보통주 65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보고일인 12월 11일 대비 10만주 증가한 수치다.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장내매수로 각각 1만주, 5만주, 4만주를 취득하며 보유 주식 수를 늘렸다. 취득 단가는 각각 1만2368원, 1만3066원, 1만4357원이었다.세종텔레콤의 현재 주가는 1만2760원으로, 전일 대비 810원 하락하며 5.97%의 하락률을 기록했다.최근 실적에 따르면, 세종텔레콤은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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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봉 의원, 자원봉사자 보호ㆍ센터 운영체계 강화 위한 조례 개정 이끌어
강서구의회 정재봉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월 22일,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에 대한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자원봉사센터의 조직·운영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여 강서구 자원봉사활동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특히 이번 개정으로 민간단체에 소속된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도 보험 가입과 보험료 지원이 가능하도록 그 절차와 기준이 조례에 명시적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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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3필지 공급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23필지를 신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신도시 자족기능 강화와 지역 산업기반 확충을 위한 것으로, 첨단제조업과 지식문화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ㅇ 입주 가능 업종은 - 첨단제조업 : 전기·전자, 기계·장비·자동차, 의료·의약품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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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전무이사, 딥노이드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의료 AI 기업 딥노이드의 전무이사 김태규가 2025년 12월 2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밝혔다. 김태규 전무이사는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22일 기준으로 딥노이드의 주식 308만41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0.5%의 지분율에 해당한다.12월 22일 공시에 따르면,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18일에는 특정증권등의 수가 308만4155주로, 지분율은 13.63%였다.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주식 수는 동일하지만, 지분율은 10.5%로 감소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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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토지정보행정' 전국 최고 수준…'최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토지정보업무 종합평가'에서 군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토지행정 분야의 독보적인 역량을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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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빛축제도 보고 천체 관측도 하고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12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를 주제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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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투어’ 이용객 61% 증가…만족도 94%
천안시가 올해부터 시티투어 코스를 개발하면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올해 ‘시티투어’ 이용객이 4,666명으로 전년 대비 61.1%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새로운 관광트랜드와 이용객 요구를 반영한 코스 개발로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이용객 증가 요인으로 분석했다.천안시는 기존 프로그램 분석과 이용객 설문조사를 통해 무더위 및 폭우 대비 혹서기 코스와 콘빵투어, 국군장병투어 등의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다.폭염, 폭우 등에 대비해 실내 코스를 추가한 혹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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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시각장애인과 함께한 작은 송년회 열려
증평군이 연말을 맞아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소리와 마음으로 한 해를 돌아보는 특별한 송년회를 마련했다.군은 26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취묵당 카페에서 ‘소리로 잇는 작은 송년회’를 열고, 음악과 시, 대화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시각장애인과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형식보다는 교감에 초점을 맞춘 송년회로 진행됐다.행사의 문을 연 고하동 증평군지회장의 기타 연주는 한 해의 수고를 위로하고 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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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허브로 도약하는 충북, 발전계획 청사진 제시
충북도는 지난 24일 중부내륙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충북발전계획안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립하는 발전종합계획의 기초가 된다.이번에 수립한 충북발전계획안은 ▲경계를 넘어 ▲생태와 함께 ▲지속가능한 중부내륙이라는 3대 전략 아래 총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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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추진
음성군이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 단위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에 나선다.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 등 총사업비는 7억2000만 원이며, 개소당 80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태양광 설치비의 9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마을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고,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설치를 희망할 경우는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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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UCC 협력기관, ‘회사 밖 친구 만들기’ 워크숍
청주시는 26일 동부창고 이벤트홀에서 가족친화 UCC 네트워크 협약기관 워크숍 ‘회사 밖 사람친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UCC 네트워크는 대학, 청주시, 기업·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로, 가족친화 문화의 형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 시스템이다.이번 행사는 협력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협약기관 관계자 약 120명이 참석했다.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