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간부 모시는 날’ 근절을 중심으로 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들이 사비로 순번을 정하여 간부의 식사를 대접하는 공직사회의 대표적인 불합리한 관행이다. 충북도는 이러한 관행이 조직의 활력을 저해하고 도민의 신뢰를 깎아내린다고 판단하여 2월부터 강력한 개선 대책을 추진한다.충북도는 지난 1월 29일 이동옥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각 실・국장 참석 회의에서‘간부 모시는 날’근절 다짐 행사를 진행해 실천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홍천여자중학교 세미나실에서 관내 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홍천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의지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청렴 다짐을 담은 문구를 공유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문선옥 교육장은 “학교장의 청렴 실천은 학교 운영 전반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장부터 앞장서는 청렴 실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가 2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45일간 ‘2026년 적십자회비 2차 집중모금’을 전개한다고 밝혔다.2025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1차 집중모금 결과 도내 세대주와 사업장 20만 4천 곳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총 19억 8,074만원의 성금을 마련했다.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경북 도민들의 높은 공동체 의식과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여준다. 특히 지난 2025년에는 22개 시·군이
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이 우주항공청을 '공무원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오태석 신임 청장은 조직 안정과 성과중심 운영을 강조하며 누리호 5차 발사 완수와 민간발사 서비스 전환기반 마련,달 탐사 후속과제와 국제 공동 탐사 사업 준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오태석 신임 우주항공청장은 4일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우주기술 자립화를 통해 K-스페이스 시대를 열어 가자"며 이를 위해 조직 문화와 신뢰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오 청장은 이날 사천 우
포항남부소방서는 지난 5일 오천시장에서 포항형산시니어클럽 시니어 화재예방지원단과 시장 상인회와 함께 전통시장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해 포항형산시니어클럽 관장, 상인회 관계자 등 모두 72명이 참여했다.시니어 화재예방지원단은 지역 내 어르신들로 구성된 단체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등 화재 위험이 큰 지역에서 예방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현재 포항남부소방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오랜 경험과 지역사회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
5일 열린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단추로 부산항만공사 명칭을 경남부산항만공사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동철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도민에게 증명해 보이려면 부산항만공사를 경남부산항만공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부산항 신항 면적의 67%가 경남 창원시 관할이고, 2040년 완공하는 진해신항은 100% 경남의 바다와 땅 위에 세워진다”며 “경남과 부산이 대등하게 하나 되는 행정통합 첫 단추는 경남의 항만 주권
한국조폐공사가 화폐와 금속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특별 전시를 연다.한국조폐공사는 대전 유성구 화폐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이종우 작가 개인전 ‘금속의 성전을 넘어’를 오는 3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화폐가 제작되는 공간을 ‘금속의 성전’이라는 상징적 개념으로 해석하며 금속이 가치와 신뢰를 지닌 화폐로 변모하는 과정을 예술적으로 표현했다. 이종우 작가는 회화와 혼합매체를 통해 ‘변형’, ‘순환’, ‘재탄생’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화폐박물관의 공간성과 결합해 자신의 예술 세계
오픈AI가 챗GPT 광고 도입을 앞두고 부정 광고를 방지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했다.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 1월 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통해 '광고 무결성' 팀을 신설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광고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사기 광고와 브랜드 안전 문제가 부각되며, 빅테크 기업들은 광고 무결성 팀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오픈AI 역시 광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광고 무결성 팀은 챗GPT 광고 시스템이 사용자 신뢰를 훼손하지 않도록 설계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5일 한국사 강사 출신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씨와 공개 토론회를 갖겠다며 "부정선거론자들의 추태를 한 번에 종식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씨가 전날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자신에게 '4대 4 끝장토론'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부정선거론자들이 음모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바는 명확하다"며 "국가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무너뜨려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취하고, 그것을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 나가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사업추진 의지와 더불어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예정대로 입찰보증금을 납부했다”고 밝혔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를 단순한 주거단지가 아닌, 성수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 입지를 극대화한 미래형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 아래 글로벌 설계·엔지니어링 파트너십과 차별화된 주거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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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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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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