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교육감이 교육 주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일부터 초중고를 직접 찾아 등굣길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올해 말까지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회복’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 등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한다. 이와 관련해 시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3일 “학교의 안전과 신뢰를 높이며 교사들이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이 책임 있게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공약은 발표로 완성되는 게 아니라 앞으로 4년 동안 학교 현장과 학생의 성장 속에서 책임 있는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최근 학교 현장의 문제들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면서 여러 기관과 부서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야 하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교육 정책이 현장의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서울시 토지관리과와 함께 보상 업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10일 ‘2026년 서울시-SH 합동 보상 실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익사업 보상 업무를 수행하는 SH 보상처 및 유관 부서 직원들과 서울시 토지관리과 실무진이 한자리에 모여 보상 현안을 공유하고 대시민 보상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현업 애로사항과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관련 법령과 현장 쟁점을 바탕으로 실무 역량 제고와 협력 방안을 논의
  장기수 천안시장은 13일 폭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날씨 변화에 대응해 전 부서의 현장 중심 총력 대응 체제 가동과 읍면동의 초동 대처 역량 강화를 지시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이 행정을 접하는 첫 관문인 읍면동에서 위기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행정의 신뢰도가 결정된다”며 “민원이 접수되면 현장에서 즉각 해결하는 방식을 원칙으로 삼고, 필요하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복구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산사태는 집중호우 이후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 장마나 태풍 등 2·3
스타벅스코리아가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제조 음료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규모 혜택이다.시즌 행사와 신제품 출시를 할 경우 할인 쿠폰을 제공한 경우는 있었지만 제조 음료 1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탱크데이’ 논란 이후 한 달 새 결제액이 200억 원 감소하면서 고객 방문을 늘리고 브랜드 신뢰 회복에 나선 행보라는 해석이 나온다.스타벅스에 따르면 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서머 쿠
진천군은 군민의 참여를 지역의 자산으로 전환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로 환류하는 ‘디지털 참여 생태계 조성계획’을 민선 9기 첫 결재 사항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결재는 그동안 분산돼 있던 주민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적인 소통과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한 정책 결정을 가능하게 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군민의 자발적 참여 활동을 디지털 이력으로 자산화하고, 이에 따른 기여를 투명하게 보상하는 ‘5단계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데 있다. 1단계는 참여활동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갖고 청렴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어제 경영진과 노동조합 위원장, 전국 조직장이 참석한 ‘청렴 실천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직무와 관련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 근절 ▲혈연·지연·학연을 배제한 공정한 직무 수행 ▲원칙과 절차를 준수를 통한 국민 신뢰 확보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SK텔레콤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브랜드 체험과 정보보호 체계 공개를 동시에 추진한다. 성수에서는 e스포츠 구단 T1의 역사를 체험형 전시로 풀어내고, 보안 분야에서는 첫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활동을 공개했다.1일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 성수에서 T1과 협업한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를 2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T1
오는 2027년부터 명예도민증과 재외도민증, 4·3 희생자·유족증 등 여러 장의 실물카드를 스마트폰 하나로 대신할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디지털 사회 전환에 맞춰 카드 형태의 신분·자격 확인 방식을 모바일로 옮기는 '제주 디지털 통합 신원인증 체계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제주형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 구축에 들어간다.도민의 신분·자격 확인과 공공·민간 혜택 이용을 하나의 모바일 전자지갑으로 통합하는 제주형 디지털 신뢰 인프라
충북 제천시가 신백동 통장협의회의 어버이날 사은품 구입 논란과 관련해 업체 수익금 전액 반환과 보조금 집행 실태조사 등 후속 조치에 나선다. 시는 물품 납품가격과 집행 절차를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업체가 이번 사업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반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 대표는 “공공 예산 집행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며 “예산 집행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 해당 사업에서 발생한 수익 전액을 반환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와 신백동은 반환된 수익금을 신백동 어르신들을 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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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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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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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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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서울 고교교사 1만 5천여 명 세특 '복붙' 적발… 학생부 관리 부실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A는 지난 2021년 260명의 학생 학생부에 동일한 내용의 세부능력 및특기사항을 기재한 사실이 드러났다. 사회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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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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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것은 아파트와 도로지만, 도시의 경쟁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정된다'용인특례시의회 서정일 의원이 하수처리시설과 하수관로, 교통망 등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시 성장 속도에 맞는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서 의원은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난 13일 집중호우 당시 상현레스피아와 반려견 놀이터 인근에서 발생한 오수·하수 범람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현장 확인 결과 상현하수처리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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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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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아이돌봄 의료통합 안전망 확대를 위해 한방 의료기관 5곳 및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최근 한방병원 4곳 및 새싹지킴이 병원과 아동돌봄 현장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발견됐을 때 의학 자문과 치료를 연계하는 업무협약을 맺었고 한방병원 1곳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업무협약을 맺은 4곳은 연수구 365송도경희한의원, 계양구 성베드로한방병원, 남동구 인천자생한방병원, 미추홀구 치유한방병원이며 검단구 해오름한방병원과는 28일 협약을 체결한다.이들 병원은 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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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검토가 먼저”…용인시의회, 1200억 반다비 체육센터 제동
용인특례시의회가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에 대해 속도보다 충분한 검토가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의회는 24일 제30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동의안 5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이번 회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결정은 총사업비 약 1200억 원 규모의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부결이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안건을 부결했고, 본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