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소재 공공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인천 공공기관 합동 ‘청년인턴 ESG JOB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각 기관에서 근무 중인 청년인턴 총 30여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채용정보와 최근 입사자의 취업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총 3일간 진행되며, 첫째 날에는 한국환경공단의 노후차량 통합관제센
부여군은 규암면 123사비창작센터에서 「Taiwan Global Pathfinders Initiative 한·대 Pre Living Lab 프로젝트」 성과발표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지난 18일부터 부여에 머문 대만 청년 14명이 일주일간 직접 보고 느낀 부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아 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발표는 총 3부로 나눠 진행됐고, 청년들은 ▲부여에서 만난 사람들과 여유로운 분위기, 소리와 풍경으로 기억한 첫인상 ▲백제문화 체험과 숨은 명소 탐방 ▲부여 청년·로컬활동가·청년
충북 음성군이 오는 9월 5일 금왕청소년센터에서 제13회 청소년동아리 발표회 ‘Spark On! 2026 음표’를 개최한다. ‘음표’는 ‘음성군 청소년동아리 발표회’의 앞 글자를 따 만든 명칭으로, 청소년들이 지난 1년간 펼친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연합 발표회다. 행사는 음성군이 주최하고 음성·어울림·금왕·대소 등 지역 4개 청소년센터의 청소년참여기구와 자치기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는 ‘Spark On! 청소년들의 잠재력이 터지는 시간’을 주제로 댄스·밴드 공연과 디저트
4주전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초등학교 고학년 11명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한 ‘쿡쿡 성장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쿡쿡 성장클래스’ 프로그램은 남부교육지원청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기초 조리 능력을 키우는 사업이다. 이날 종강식은 참여자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요리를 직접 소개하고 공유하는 발표회로 진행하고,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였다.고성란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쿡쿡 성장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18일 울산항만공사와 울산신항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울산신항 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울산항을 친환경 에너지·물류 중심의 미래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인·허가, 설계, 사업계획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현황을 공유하는 등 실무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만 개발과 운영 간 연계를
이천시는 12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 마을 이장 등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공공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에너지공단은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사업개요 및 수익구조, 참여절차와 지원내용 등 세부 내용을 안내했으며, 이천시는 자체
18시간전
부산진구는 지난 10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6년 제1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지식행정 혁신성과를 인정받았다.부산진구는 직원들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구축한 드론 영상지도 ‘지니맵’​을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공간정보를 공유·활용하고, 이를 행정업무에 접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직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행정정보를 조직의 지식자산으로 축적·공유하는 새로운 업무방식으로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니맵의 활용을 확대하고
닛산이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신형 픽소를 이달 공개한다. 2만유로 미만의 가격이 예상되는 보급형 모델로, 중국 전기차 업체들이 공세를 강화하는 유럽 A세그먼트에 다시 진입한다.지난 9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닛산은 오는 23일 유럽에서 픽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신차는 닛산의 유럽 전기차 라인업에서 마이크라 아래에 배치되는 엔트리 모델이다.픽소는 르노 트윙고 E-Tech 일렉트릭과 플랫폼·생산 기반을 공유하는 자매 모델로 개발된다. 매체는 차량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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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간 청소년 독도탐방단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청 관계자 등 26명을 대상으로 민주평화 100길 중 제1길인 독도 탐방을 진행했다.민주평화 100길은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역사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체험형 민주시민교육 프로젝트다.제1길은 독립기념관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주권 수호 현장을 탐방하고 울릉도·독도를 탐방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이번 탐방에서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의미와 함께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배웠다.탐방 이후에는 배운 내용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사후
부산 중구는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주관한 「2026년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에 함께했다.이 프로그램은 2014년부터 중구 전통시장연합회와 롯데쇼핑 간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돼 온 것으로, 전통시장 홍보공간 제공, 고객서비스 교육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통시장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의 고객 응대 서비스와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고객서비스 교육이 진행됐다.최진봉 중구청장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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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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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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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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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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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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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자진사퇴…김승원 생환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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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8·30 개각 발표 직후부터 각종 의혹으로 논란이 증폭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자진 사퇴하면서 2기 개각을 둘러싼 인사청문 정국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용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별개로 금주 초부터 국회 인사청문이 본격화된다. 국회 인사청문 일정에 따르면 14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를 시작으로 15일엔 이형일 경제부총리와 김승원 법무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16일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17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어 여야 대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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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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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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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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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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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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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 가족센터, 한가위 맞이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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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13일 달동문화공원에서 열린 ‘외국인 한가위 큰잔치’에 참여해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울남 9경 알고, 고래 만들 GO!’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부스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울산 남구의 주요 관광자원과 지역문화를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이중언어 역량을 갖춘 결혼이민자 역사관광해설사들이 울산 남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울남 9경’을 소개했다.해설사들은 각 관광지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참여자들의 모국어로 전달해 외국인 주민들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