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는 14일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로 선출된 조정식 자당 의원을 만나 `보은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되도록 해달라'고 강력 건의했다”고 밝혔다.하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와 관련 사진을 내고 “지난 10일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사무소에서 조 의원을 만났다"며 "이 자리에서 인구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한 보은군의 현실을 설명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의 당위성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전했다.이어 “조 의원으로부터 ‘농어촌기본소
국민의힘 몫 국회부의장 후보로 4선의 박덕흠 의원이 13일 선출됐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총 101표 중 59표를 얻어 6선 조경태 의원, 5선 조배숙 의원을 누르고 부의장 후보가 됐다.박 의원은 당선 인사에서 “많은 의원들의 지지를 받은 게 영광스럽다”며 “엄중한 시기에 국회부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이어 “혼자 가면 길이 되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과 함께 의회 민주주의의 새로운 역
6·3 지방선거 격전지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민주당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각각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후보로 공천하며 '일 잘하는 시장' 이미지 강조에 나섰다. 반면 국민의힘은 현직 프리미엄과 공소 취소 특검 이슈를 내세우며 보수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박성준 민주당, 김재섭 국민의힘, 신장식 조국혁신당,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6일 라디오 CBS 에 출연해 6·3 지방선거 재·보선 선거구 격전지를 두고 공방을 이어갔다. 먼저 정원오 민주당
세종시장선거 출마를 여러차례 피력했던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출마포기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조상호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황 의원은 5일 기자회견을 통해 “행정수도특별법 통과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공청회가 예정되어 있는 등 지방선거 전에는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면서 “세종시장으로서 행정수도를 만들고 싶었으나 국회의원으로 특별법 통과에 매진하는 일이 더 중요해졌다”고 출마포기의사를 밝혔다.이어 “조상호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 한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며 “국회의원과 조국혁신당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예비후보가 단수 공천됐다.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15차 회의를 열고 김석진 후보를 공천했다.김민호 위원장은 “당 기여도와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공천했다”며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했다.김 후보는 지난 3월 제주동부경찰서 감사실장에서 명퇴하면서 경정으로 진급했다. 제주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제주제일고 30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는 29일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을 시작했다. 박수현 후보는 “공주 산골에서 자란 저를 충남의 미래를 두 어깨에 얹은 도지사 후보로 키워주신 공주·부여·청양 지역민들께 송구하다는 말씀과 함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재선 국회의원, 청와대 대변인,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해낼 수 있었던 일들은 모두 주민 한분 한분의 마음이 끌어주신 덕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배제와 법원의 가처분 인용에 따른 기사회생이라는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충북지사 공천권을 거머쥐었다.국민의힘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본경선 결과 김 지사가 윤갑근 예비후보를 제치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이에 따라 충북지사 선거는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움직임은 없다.김 지사는 공천 확정 후 “이번 경선 결과는 저 김영환 개인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29일자로 국회의원직을 사직하겠다고 밝히면서 오는 6.3지방선거와 동시에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는 5월4일까지 사퇴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입후보가 제한되는 공무원 등이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선거 또는 지역구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오는 5월 4일까지 그 직을 사직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다만,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경우에는 후보자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는 29일자로 의원직을 사직하기로 하면서, 서귀포시 선거구 재보궐선거가 6.3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것으로 확정됐다.위 의원은 20일 KCTV제주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슈토크 팡'에 대담자로 출연해 오는 29일자 의원직 사퇴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제 서귀포시민들께 제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게 됐다는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다"면서 "서귀포 시민들께서 저를 아껴주시고 지지해 주셔서 3선을 하게 됐는데, 이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이제 국회의원
6·3 지방선거와 함께 서귀포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19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4월 30일까지 사퇴하면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민주당에서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로는 남원읍 신례리 출신의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남원읍 한남리가 고향인 고유기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행정관, 안덕면 출신의 이종우 전 서귀포시장 등이다.김성범 차관과 고유기 행정관은 서귀포고를, 이종우 전 시장은 제주고를 나왔다.국민의힘에서는 서귀포시 토평동 출신으로 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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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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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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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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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후보는 14일 논산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오늘의 후보 등록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약속의 확인”이라며“처음 시민 곁에서 시작한 마음 그대로 끝까지 진심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백 후보는 그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농촌 현장, 청년·소상공인 간담회 등 시민 밀착형 행보를 이어오며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과 소통해왔다.특히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온 백 후보는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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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어구, 해루질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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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4일 내리어촌계와 선재어촌계 해역 일대에서 관광객과 해루질객을 대상으로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비어업인의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행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수산자원 감소, 해양 생태계 훼손, 어업인 생계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캠페인에는 영흥면사무소, 영흥수협, 영흥파출소, 내리어촌계, 선재어촌계 등 총 60여 명이 참여해 불법 어구를 이용한 해루질 금지와 면허어장 내 불법 포획·채취 행위가 처벌 대상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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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26 신바람 동네책방 책담회’가 5월 27일 오후 7시, 양진채 소설가를 초대해 인천시 서구 당하동 ‘나는고래책방’에서 열린다.양진채 소설가는 소설집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과 장편소설 『변사 기담』, 산문집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 활발한 저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의 역사와 정서를 세밀하게 담아내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행사 장소인 '나는고래책방'은 지역 밀착형 문화 공간으로서 이번 책담회를 통해 ‘동네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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