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만든 유착 차단 장치가 7년째 신고 접수 창구 역할만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퇴직 경찰관과 현직 경찰관의 부적절한 접촉을 막겠다며 도입한 사적접촉 신고제도에 지금까지 149건이 접수됐지만, 별도 조사나 징계 같은 후속 조치는 단 한 건도 없었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실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 8월 제도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직무 관련 퇴직 경찰관과의 사적접촉 신고는 모두 149건이다. 2021년 42건까지 늘었다가 2023년 12건으로 줄었고, 이후 다시 증가해
폭스바겐이 전기 미니밴 ID.버즈에 한층 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차선 변경부터 고속도로 출구 대응, 운전자 이상 상황 감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전기차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모습이다.10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ID.버즈에 새로운 운전자 보조 패키지 'IQ.드라이브'를 적용했다. 폭스바겐이 지금까지 선보인 운전자 보조 기술 가운데 가장 진전된 구성으로, 트래블 어시스트와 이머전시 어시스트 플러스, 예측형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도로 경험 관리 기능
지난 4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유에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반구천 미래유산 포럼’에서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지속가능한 세계유산이 되고, 울산의 대표 관광상품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제언이 쏟아졌다.◇강인욱 교수 “바다와 산을 하나의 세계로 본 세계관, 진정한 다양성의 가치”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사적으로 가지는 가치와 해외 암각화 유산의 활용 사례’ 발제를 통해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는 가장 작은 규모의 세계유산이지만, 독특한 주제로 세계사적 의의가 있다”며 “지금까지 고래 암각화는 북위
지난 5월 대구 남구 지하도 암벽 붕괴로 인한 낙석으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고가 예견할 수 없었던 일로 보고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했다.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8일 지난 5월 대구 남구 암벽 붕괴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자연 암벽 붕괴에 따른 돌발·이례적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최종 판단하고 형사책임 소재 등을 가리기 위해 진행해온 수사를 자체 종결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사고 원인과 형사책임 소재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금까지 현장 감식 및 관련 자료 검토, 업무 담당 공무원 조사, 전문가 회의 등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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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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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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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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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부 유일‘공원형 펌프트랙’…칠곡 자전거파크 개장
전국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공원형 펌프트랙을 갖춘 자전거파크가 경북 칠곡에 문을 열었다. 칠곡군은 지난 20일 석적읍 중지리 622번지 일원에 6261㎡ 규모의 ‘칠곡군 자전거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펌프트랙과 다목적트랙, 휴게공간 등을 갖춘 자전거파크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