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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끝나도 그림은 남는다. 세계 곳곳을 걸으며 마주한 풍경과 사람, 그리고 그 순간의 감정을 화폭에 담아온 작가들의 여행 기록이 인천 개항장에서 시민들과 만난다.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는 여행 스케치 모임 '길-걷다' 초대전이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 여행지에서 직접 사생하며 기록한 풍경과 기억을 회화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로, 여행이 예술이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길-걷다'라는 오랜 시간 함께 사생 여행을 이어온 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들은 낯선 도시의 골목과 자연,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긴다.울산시는 7월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
충북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3일 문화제조창에서 ‘AI특별시 청주, AI를 켜다’ 시민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기술이 가져올 사회 변화를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필요한 AI 정책 및 행정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 강연자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은 ‘AI 트렌드와 시민 일상의 변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 흐름과 산업 전반에 미칠 파급력을 설명했다.하 전 수석은 “도시 행정의 AI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제대로 책임질 수 있는 조직과 거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겼다.울산시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류 공동의 자산으로 인정받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가진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세계유산을 지켜온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의회 의장, 울주군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홍보영상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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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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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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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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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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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전국 핵심 점포를 대상으로 영업 재개에 나설 전망이다.대구·경북지역에서는 총 9개 지점이 다시 문을 열 것으로 예상된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37개 폐점 점포 직원들을 대상으로 8월 전환배치 결정 문자를 발송했다. 67개 핵심 점포는 전체 인력의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