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우리나라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의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모여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이 행사는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되며 올해 아시아 지역 기후주간의 개최지로 우리나라가 이달 29일자로 최종 확정됐다.'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올해 4월 20일부터 6일간 여수 엑스포 컨벤션 일대에서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내
우리 사회의 정신적 버팀목을 양성하는 유학대학은 제주특별자치도 향교재단과 제주대학교의 협약에 의해 2002년 설립돼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지도층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라져 가는 윤리와 도덕성 회복으로 밝은 사회 조성과 아름다운 전통문화의 현대적 계승이 요구되기 때문입니다.오늘의 사회는 글로벌리더국가로 성장해 AI와 첨단기술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절제한 서구문물의 수용과 배금주의 사상의 범람으로 가치관의 혼란과 전통문화가 무너지는 이면에는 사회계층과 이념, 지역과 세대간의 갈등이 깊게 얽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꿈 틀 JOB기’를 운영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경은 대학로, 장르는 진로 직진!”을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대학로와 중구 일원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 13명의 울산에서의 첫 단체전이 개막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삼면화 형식의 수준 높은 대작들에 울산시민, 문화예술인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지난 27일 찾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 이 곳에서는 이날부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출신 작가 13명으로 구성된 미술단체 ‘Between’의 단체전 ‘다른 세계를 펼치다’가 개막해 열리고 있었다. 하나의 이야기를 3개의 화면으로 나눠 보여주는 삼면화 형식의 작품 총 38점이 전시되고 있었는데, 100호 사이즈 작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제작 지원한 4·3장편영화 '내 이름은'이 오는 2월 12일부터 열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포럼 섹션은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부문으로, 동시대 사회적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이 집중 조명된다. 정지영 감독의 신작이자 염혜란 배우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이름은'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제작된 영화가 전 세계를 통틀어 공식적으로 처음 상영되는 것을 의미한다. 영화
일부 '김밥용 김' 포장지에 아직도 영어로 '스시 앤 롤'로 표기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많은 제보를 받아 알게 됐다"며 "김밥은 이제 세계인들이 즐겨 먹는 한국의 대표 음식으로 자리잡았다"고 밝혔다.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헌트릭스 멤버가 김밥을 먹는 장면이 나와 큰 화제가 된 바 있다.또한 미국 유명 슈퍼마켓 체인 '트레이더조'에 냉동 김밥이 팔면서 미국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국에 관광을 온 많은 외국인들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주의는 더 이상 외교 수사가 아니다. 그것은 동맹과 규범, 국제질서를 가리지 않고 작동하는 정책의 원리가 되었다. 한때 가치를 공유하는 혈맹으로 여겨졌던 동맹은 이제 계산기를 두드려야 유지되는 계약 관계로 변했고, 계약 조건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든 파기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폭탄에 가까운 관세를 부과하며 글로벌 교역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 자유무역을 설계했던 국가가 가장 노골적인 보호무역의 주체가 된 아이러니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올 한 해 울산 미술의 지형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기획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세계를 소개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획전시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올 한 해 동안 총 5건의 기획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사진과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아우르는 전시를 통해 울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반으로써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먼저 ‘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울산 작가를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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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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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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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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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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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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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입동 새마을부녀회, 설맞이 이웃돕기 물품 후원
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건입동을 방문해 설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건입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주민의 문화·복지·편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한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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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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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공공 AI 도입 사례집’ 발간
베스핀글로벌이 공공기관의 AI 도입 성과와 적용 사례를 담은 ‘공공기관 AI 도입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례집은 공공 분야에서 확산되고 있는 생성형 AI 도입 흐름에 맞춰 기획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서울관광재단, 성동구청, 국민연금공단 등 주요 공공기관의 AI 활용 사례와 행정 혁신 성과를 담았다.대표 사례로는 행정안전부의 국민 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 프로젝트가 소개됐다. 해당 플랫폼은 베스핀글로벌의 ‘헬프나우 에이전틱 AI 플랫폼(HelpNow Agentic AI P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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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수 의원 "제주 콘텐츠 산업 육성할 '콘텐츠 펀드' 조성해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양영수 의원은 제446회 임시회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교육국 및 제주콘텐츠진흥원 등에 대한 업무보고에서 "제주 콘텐츠 산업의 ‘지속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도 차원의 ‘콘텐츠 전용 펀드’ 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의원은 "제주도도 웹툰, 캐릭터, 영화·영상 등 콘텐츠 지원사업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 1년 단위 보조금이라 제작이 끝나면 지원도 끝나는 구조"라며 "콘텐츠는 기획부터 유통, 굿즈·영상화 같은 IP 확장까지 최소 3~5년이 걸리는데 이 구조로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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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 환경피해 과세반영... '주민지원 재원 확충' 나선다
33분전
화력발전으로 인한 환경 피해를 과세에 반영하고, 발전소 인근지역 주민을 위한 재원을 실질적으로 확충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배준영 국회의원은 화력발전에 부과되는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을 인상하고,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에 대해서도 탄력세율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화력발전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 표준세율을 발전량 1kWh당 0.7원에서 2원으로 상향 조정해 화력발전으로 발생하는 환경·사회적 비용을 보다 실질적으로 반영하도록 하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