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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자 위원은 지난 9월 7일, 용호1동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 사업’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김영자 위원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기부 소감을 전했다. 용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성금 후원이 이어지면서 나눔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저소득 가구를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 추진에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일본 금융청이 암호화폐 규제 개편과 스테이블코인 활용 확대 등 디지털 금융 정책을 자체 평가에서 '목표 달성'으로 판정했다.지난 5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를 대상으로 한 실적평가서에서 '디지털을 전제로 한 새로운 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항목에 최고 등급인 A를 부여했다.주요 성과로는 암호화폐 거래 규제를 자금결제법에서 금융상품거래법 체계로 옮기는 제도 개편이 꼽혔다. 금융청은 관련 법안을 지난 4월 국회에 제출했고
부산 남구 자원봉사센터는 9월 4일 오전 10시, 감만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전달식’을 열었다.이번 후원은 늦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감만2동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식에서 기탁된 선풍기 10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남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감만2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남은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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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문화재단은 오는 9일 쉐라톤그랜드인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471회 새얼아침대화에 장태한 교수가 '나는 소수자 - 미국 최초 소수인종학 박사의 삶'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인천 출생의 장태한 교수는 UC버클리에서 소수인종학 박사를 취득한 인종 문제 전문가로, 1992년 4월 29일 LA 폭동 당시 미국의 주류 언론에 출연해 한인 사회의 입장을 대변하며 명성을 얻었다.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사회 내의 소수자로서 겪은 삶의 궤적과 한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
정부가 4개 대학을 거점으로 삼아 AI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일 'AI·디지털 기반 창업인재 양성사업' 주관대학 4곳을 대상으로 'AI 전환 선도 창업가형 인재양성센터' 현판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구자가 AI·디지털 기술을 습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과 사회의 문제를 발굴해 AI 기술로 해결하고 실제 창업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창업가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다.과기정통부는 지난 5~6월 평가를
여름이 지나고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이자 결실의 계절을 앞두고 지역의 갤러리마다 한국화, 도자 공예, 페브릭아트 등 다양한 전시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김이란 개인전 김이란 작가의 14번째 개인전 ‘아름다운 그대-자빠진 김에!’가 이달 22일부터 29일까지 중구 다운동 갤러리월플러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가는 ‘아름답다’는 형용사를 좁은 의미로 바라보지 않는다. 파마머리에 밥풀을 묻힌 소탈한 모습과 그 이면에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슈퍼맘의 일상을 채색 한국화 23점에 담았다. 가족의 이기주의와 사회의 외면 속에 세상을 살아보려고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진흥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일상에서 인문·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전면 리모델링 사업으로 임시 휴관 중인 상황을 고려해, 현재 임시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가 주관하는 이번 독서의 달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
직장·공장새마을운동울릉군협의회가 지난 주말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울릉지역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천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한결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의회 회원들은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해안가와 도심 주요 도로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특히 해
정부가 AI 개발·제공·이용 과정에서 사회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공통 기준인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제정했다. 인간의 존엄성·사회의 공공선·인류의 지속가능성을 3대 가치로 삼고 인간중심성·프라이버시 보호·공정성·포용성 등 7대 원칙을 제시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주재로 제1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서면 개최하고 '대한민국 AI 윤리원칙'을 비롯해 자율주행 AI 실증 및 상용화 로드맵, 딥테크 창업 활성화 전략 등 3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AI
울산시의회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을지연습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통합방위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섰다.울산시의회 확대의장단은 20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울산시 통합방위종합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최근 안보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안보의 핵심 역할을 하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아 지역 사회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방문에는 이영해 의장과 홍성우·손근호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등 확대의장단 10명 전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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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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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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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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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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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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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동 통장협의회, 환경정비 활동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통장협의회는 9일 지역 내 도로변과 골목길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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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단체,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원포인트 개헌' 촉구
5·18기념재단이 시민사회단체들과 고위공직자의 혐오표현을 규율하기 위한 법 개정 논의에 나선 데 이어, 5·18 유족·부상자·공로자와 함께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했다. 5·18기념재단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는 '고위공직자 혐오표현 퇴진 공동행동단'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이재정 의원, 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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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칼럼] 중화탕(中和湯)—AI 시대, 진정한 마음 치료를 위한 퇴계의 명처방
인공지능이 일상의 화두가 되고 분초를 다투는 속도가 경쟁력이 된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은 날로 빠르고 편리해지지만, 과연 우리 인간의 내면은 누가 보살펴 주며 지치고 상처 입은 마음은 어떻게 치유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은 찾기 어렵다. 곳곳에서 명상과 마음 챙김을 이야기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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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학교폭력 피해응답률 전국 평균 밑돌아
전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15년 연속 전국 최하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도 피해응답률이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9일 대구·경북교육청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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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주택조합 21곳 전수점검…조합원 피해 막는다
당초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 제도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라 빚어지고 있다.토지 확보 지연, 공사비 문제, 조합 운영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