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AI 스타트업 미스트랄의 챗봇 플랫폼인 르 챗이 오픈AI의 챗GPT처럼 웹을 검색할 수 있게 됐다.또한 챗GPT의 캔버스와 같은 '캔버스' 도구가 추가돼 사용자는 미스트랄의 AI 모델을 활용해 웹페이지 목업 및 데이터 시각화 등의 콘텐츠를 수정, 변형 또는 편집할 수 있다.18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스트랄은 "캔버스 기능을 사용해 문서, 프레젠테이션, 코드, 모형 등을 만들 수 있다. 응답을 다시 생성하지 않고도 콘텐츠를 수정하고, 초안을 버전화하고, 디자인을 미리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