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한 여론조사에서 취임 후 처음 30%대로 내려갔다. 조원씨앤아이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무선 자동응답 조사에서 긍정평가는 38.9%, 부정평가는 57.9%였다. 같은 기관의 직전 조사보다 긍정평가는 4.0%포인트 낮아지고 부정평가는 3.8%포인트 높아졌다.다만 이를 ‘대통령 지지율이 30%’라고 단순화하면 정확하지 않다. 같은 시기에 발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는 40.2%, 한국갤럽에서는 45%였고, 8월 10~12일 전국지표조사는
충북도농업기술원이 1~2인 가구 증가와 수박 소비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흑피 중소형 수박 신품종 ‘썬스타’를 개발했다.충북농기원 수박연구소가 육성한 썬스타는 짙은 흑색 껍질과 선명한 적색 과육을 지닌 원형 수박이다.무게는 4㎏ 내외로 취급과 보관이 편리하다. 당도는 12.7브릭스에 아삭한 식감을 갖췄다.썬스타는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출원을 마쳤다. 앞으로 2년간 재배심사를 통해 구별성과 균일성, 안정성 등을 검증받는다.농기원은 품종보호 등록을 마치는 대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해 도내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할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운영기관에 은행 8곳을 추가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디지털 위안화 참여 은행은 총 30곳으로 늘었다.새로 추가된 은행은 핑안은행, 헝펑은행, 보하이은행, 상하이은행, 항저우은행, 후이상은행, 창사은행, 광시베이부완은행이다. 이들 은행은 중앙은행의 디지털 위안화 시스템과 연결한 뒤, 업무·기술 준비가 끝나는 대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확대가 디지털 위안화 서비스의 포용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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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화재로 영업이 전면 중단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가 이달 중 철거와 현장 정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부터 정밀 안전점검과 시설 복구 절차에 들어간다. 동구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방어진활어센터 화재 대응 추진상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밝혔다. 동구는 이달 중 내부 폐기물 등을 철거하고 현장을 정리한 뒤 본격적으로 시설을 복구한다. 동구는 예비비가 확보되는 대로 긴급 입찰을 통해 폐기물 처리업체를 선정한 뒤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해 최종 복구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두 차례 육안으로 실시한 구조안전 자문에서는 골조에 큰
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다루는 '클래리티 법안'의 심의 진입에 실패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은 이번 결과가 자신이 앞서 내놓은 경고와 일치한다고 밝혔다.상원은 15일 절차 표결에서 법안 진전에 필요한 60표를 확보하지 못했다. 민주당 전원과 공화당 의원 4명이 반대표를 던지면서 법안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했다. 호스킨슨은 표결 뒤 '예상한 대로'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호스킨슨은 며칠 전 이미 클래리티 법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최저점을 향해 곤두박질치고 있다. 9주 연속 하락한 30%대 초반대의 지지율로 또다시 최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머지않아 20%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부정 평가는 8주 연속 증가하며 60%를 넘어섰다. 집권 1년 3개월 만에 민심 이반이 심상치 않다는 신호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대통령 자신의 사법 리스크 관련해 연임 및 공소취소 논란이 끊이지 않은데다 개각 인선 논란, 오락가락하는 부동산 정책, 여기에 호르무즈 파병 이슈까지 겹치며 부
  천안시는 12월까지 기존 내부망 가상화 장비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면 전환해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가상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일반 가상화 방식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대로 기존 서버 단위의 정보시스템을 순차 전환하고, 향후 신규 시스템 도입 시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사업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8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 4월 프랑스·영국 주도의 호르무즈 해협 회의에 참여해 한국의 기여 의지를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고, 마크롱 대통령은 관련 동의가 구해지는 대로 다국적 임무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현지 브리핑에서 이날 논의를 파병으로 규정해서는 안 되며 파병이 의제는 아니었다고 즉각 선을 그었다. 정
SK하이닉스가 일본에 반도체 합작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동시에 생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1일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 참석 후 블룸버그통신과 만나 일본 내 메모리 합작공장 설립 추진 상황을 묻는 질문에 "검토 중인 단계로 검토를 마치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최 회장이 일본 팹 건설에 대해 가능성을 시사한 적은 있지만 공장 건설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대전 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이 30일 "오늘 경기는 합당한 결과를 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과의 홈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항상 그렇듯이 어려웠던 경기였다"며 "대전은 개인적인 퀄리티가 뛰어난 팀이고, 최근 몇 경기동안 좋은 상승세를 유지해오던 팀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은 저희가 예상했던 것 보다 저희가 볼을 소유하지 못했다"며 "저희가 플랜했던 대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 저희가 대전의 뒷공간을 조금 더 파고들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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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류화영 결혼, 신랑은 아빠같은 3세 연상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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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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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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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21명 일자리…의성 보호작업장 경북도지사상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해 온 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이 경북도지사상을 받았다.의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지난 10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사회복지대회’에서 경상북도지사상 사회복지 단체부문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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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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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고용노동부, 30인 미만 사업장 기초노동질서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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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관계법 준수와 기초노동질서 확립을 위한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30인 미만 사업장 가운데 노무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반기 기초노동질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권구형 강원지청장은 지난 17일 춘천시 소재 전기·통신기계 도매업체를 직접 찾아 사업주의 노동관계법 준수 여부를 살피고 기초노동질서 준수를 당부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오는 12월 8일 시행되는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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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지 전수조사 중단을” 국힘 여론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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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정부가 진행하는 농지 전수 조사에 대해 “농지 전수 조사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면서 “농지를 투기 대상으로 삼는 사람들을 적발하겠다고 시작한 조사가 얼마나 허망하고 말도 안 되나”고 말했다. 장 대표는 “우리 당은 고령농과 임차 농민의 현실적 어려움, 농지 거래 실종과 가격 폭락 등 여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수조사 중단을 요구한 바 있다. 하지만 민주당은 적반하장으로 사실 왜곡이라고 공격했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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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통합, 지역 권한 빼앗는 중앙집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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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안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밝힌 통합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UPA 등 4개 PA 노동조합과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은 17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PA 통합은 지역균형발전이 아닌 지역의 권한을 빼앗는 중앙집중화”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최근 허 차관이 ‘지역균형발전과 전국의 효율적인 통합을 위해 PA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힌 것에 대해 “PA 제도는 지역 분권형 운영체계로, 이미 각 지역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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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4604만원 적자…45세 소득 4651만원 정점, 28세부터 33년간 소득>소비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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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대입 준비 등으로 교육비 지출이 집중되는 16세에 가장 큰 적자를 냈다가, 45세에 최대 흑자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은퇴와 함께 의료비 지출이 늘어나는 61세부터는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생애주기 구조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는 17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국민이전계정’을 발표했다. 국민이전계정은 연령에 따른 소비와 노동소득의 관계를 분석해 세대 간 경제적 자원 흐름을 나타내는 통계다.발표에 따르면, 1인당 생애주기상 소비가 노동소득보다 많아 적자가 발생하는 시기는 0세부터 27세까지였다. 이 중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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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마감일 과부하 대응훈련은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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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해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모의훈련을 실시했으나, 정작 마감일 접속자 폭주에 대비한 과부하 대응 훈련은 제외했던 것으로 드러나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추진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17일 대교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28일 교육부와 대교협,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어플라이·진학사가 합동으로 실시한 ‘표준공통원서 접수서비스 장애 대응 모의훈련’에서 접속자 집중 상황에 대한 부하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