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겸 충남대학교 총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학생 성공’과 ‘AI 대전환’을 혁신 기준으로 제시했다.김 총장은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보낸 서한문을 통해 “지난 2년 임기를 돌아보며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 자리매김한데는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또 “후반기 2년은 열매를 맺고 과실을 나눌 수 있는 수확의 시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충남대가 추구해야 할 혁신은 ‘학생 성공’과 ‘AI 대전환’”이라고 강조했다.‘학생 성공’을 위해 “교육의 틀을 학생 수요 및 미래 역량 중심 교육과정 재구조화,
신안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를 13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실시한다, 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으로 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
충남 서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군민 중심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민간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이 참여해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 개선, 이행 성과, 우수사례,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천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성과 중심의 인센
지역 경기 둔화와 중동 정세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BNK금융그룹의 책임 경영 필요성도 한층 커지고 있다. 적극적인 금융지원과 사회적 책임 이행, 소비자·주주 권익 보호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BNK금융은 빈대인 회장 2기 출범과 함께 지배구조 쇄신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NK금융지주의 전날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빈대인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출석 주식 수 대비 91.9%의 압도적인 찬성률로 통과됐다. 이로써 빈 회장 2기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협의체 발족 후 2년여 노력 끝 ‘결실’승강기산업 고도화 및 서비스 확산 기반 기대 대한승강기협회는 엘리베이터에 로봇이 탑승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을 위한 가이드라인’ 단체표준을 제정했다.코로나19 상황 이후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함께 배송 로봇이 병원, 호텔, 오피스, 공동주택 등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통일된 기준이 부재해 표준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협회는, 산업통상부가 선정한 연구개발 과제인 ‘디지털 기반 차세대 개방형 승강기 운영시스템 개발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선정…한방 테마 부문 우수웰니스 아카데미·헬스투어 등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산청군은 산청 동의보감촌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에 10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우수웰니스관광지는 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천하는 웰니스 관광지·시설로 콘텐츠 적정성,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노력, 운영·관리 적정성 및 발전 가능성 등 4개 분야, 9개 부문에 대해 평가해 선정된다.동의보감촌은 이번 심사에서 한방 테마 부문에서 우수 판정을 받아, 지난 2017년 최초 선정 이후 20
사업장폐기물 업무를 하다 보면 늘 드는 생각이 있다. 폐기물은 배출되는 순간보다 처리하는 과정이 훨씬 더 어렵다는 점이다. 버리는 일은 잠깐이지만, 그 뒤를 수습하고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데에는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이 든다.이런 모습은 일상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길가나 한쪽 구석에 쓰레기가 한두 개 버려져 있을 때는 대수롭지 않아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된 자리는 금세 더 많은 쓰레기가 쌓이는 장소가 된다. 사소한 무질서를 그대로 두면 더 큰 무질서로 이어진다는 이른바 ‘깨진 유리창 이론’과도 닮아 있다.
구미시 상하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0일 강동문화복지회관 봉두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북도 주관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 기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성과로 물관리 정책 전반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번 평가에서 구미시는 상·하수도 관리의 체계성, 수질 개선 노력, 정책 추진 성과 등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도요금 현실화율, 상·하수도 보급률, 상수도 유수율
이상봉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9일 제447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이번 선거가 지역의 비전을 공유하는 ‘정책 선거’가 되고 도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모두 마음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이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린 이날 임시회 개회식에서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진정한 민주주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책 경쟁’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후보자들은 실현 가능한 공약으로 정정
충남 보령시는 청결한 가게 운영과 저렴한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현재 시는 외식업 13개소, 이미용업 6개소, 숙박업 1개소, 기타 1개소 등 총 21개소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들 업소를 대상으로 재심사를 실시해 가격 안정 노력,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자격 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17일부터 4월 3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신규 착한가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공직자의 품격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전문성,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안전과 윤리를 지키는 자세에서 비롯된다”며 기본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4월의 한자성어로 근본을 바르게 세우고 원칙에 충실하자는 뜻의 ‘정본청원’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윤 교육감은 “자연이 제때 피어야 할 것을 피워내고 질서를 지키듯 공직자 또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기본과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기본과 원칙은 때로 부담처럼 느껴질 수 있지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