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제주문화진흥재단 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가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을 찾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제주문화유산돌봄센터는 지난 7일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제주애덕의집’을 방문해 시설 주변 경관 정비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돌봄센터가 지난 2024년 ‘애덕 나눔의집 17호점’으로 지정된 이후 이어오고 있는 재능기부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활동에는 ‘우리문화유산지킴이사업단’ 단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참여자들은 여름철을 맞아 시설 주변에
지난 10여 년간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AI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차세대 기술'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관점은 달라져야 한다.2026년 현재, AI는 금융 산업 전반에서 사실상 보편화되었다. 주요 은행, 보험사, 자산운용사 대부분이 AI를 시범 운영하거나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생성형 AI는 많은 이들의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전 세계 금융 서비스 기업 약 94%가 사이버보안, 가격 산정, 리스크 관리, 개인화 상품 등
올여름 충북 단양 산골 마을 만종리에서 자연을 무대로 한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만종리대학로극장’은 오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만종리 극장 마당에서 악극 ‘살구꽃 어머니’​를 공연한다.  서울 대학로에서 활동하던 허성수 감독이 고향인 단양으로 귀촌해 만든 만종리대학로극장은 10여 년간 30여 편, 800여 회의 공연을 이어오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살구꽃 어머니’는 허 감독이 귀촌 후 마을 어르신들의 삶을 바탕으로 직접 집필·연출한 작품이다.  6·25전쟁 속에서 태어난 주인공 덕재가 가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등 응급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실습 ▲물놀이 안전 수칙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깊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맞춤형 강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강의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자취 요리 강의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명상, 공감 차담회 등 정서 안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자립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강의는 오늘 오후 2시 자비신행회 공유 주방에서 개최됐다.자립준비청년 10여 명에게 두부피자 만들기 강의와 연화사 지원스님과의 차담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관계망 구축을 돕는다.8월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이 22일 제천경찰서를 방문해 협력단체장 및 현장 경찰관들과 차례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신 청장은 지역 주요 협력단체장 10여 명과 치안 현안을 공유하고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 등 경찰행정 적극 협조해 온 협력단체장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어 현장 경찰관 40여 명이 참석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업무 유공 경찰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신효섭 청장은 “도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은 물
도시의 매력과 관광적 경쟁력은 더 이상 낮에만 결정되지 않는다. 어쩌면 도시를 음미하며 진짜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해가 진 뒤의 시간대다. 야간 도시관광은 단순한 주간 시간대의 볼거리 확장이 아니라 소비, 체류, 문화, 브랜드를 동시에 키우는 토털 도시마케팅전략이다.청주시도 야간매력을 높여 스쳐 가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를 추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콘텐츠적인 측면에서는 10여 년 이상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국가유산야행, 신규사업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원도심 중심으로는 육거리 야시장을 필두로 무심천 벚꽃축제, 골목길
하남시의회 오지연 의원은 지난 14일 신장동 석바대 경로당 인근을 찾아 노후 도로 상태와 집중호우 대비 배수 여건을 점검했다.신장1로 9번길 일대는 도로가 오래돼 노면이 고르지 못해 보행 중 넘어지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배수 시설이 충분치 않아 집중호우 시 도로가 침수되는 등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이날 현장에는 오 의원을 비롯해 시청 도로 관련 부서와 민원인 등 10여 명이 함께해 도로 노면 상태와 배수로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오 의원은“오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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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HD아트센터가 올해 하반기 공연·전시 라인업을 확정하고 14일 발표했다.HD아트센터는 클래식, 뮤지컬,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10여 개 작품을 선보인다.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부터 화제의 창작뮤지컬, 인기 콘서트와 전시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백건우·임윤찬·손민수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는 월드 클래식 시리즈는 이달 16일부터 한정 좌석 패키지 판매를 시작한다. 시리즈는 9월15일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6일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10월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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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 장수 어르신 위한 생신잔치 마련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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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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