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을 활용한 탄소중립 방안 연구사업이 적극 진행된다.토앙 토양은 대기·식생보다 더 큰 탄소 저장고로 평가받고 있으며, 토지이용 및 관리에 따라 보다 효과적으로 탄소 흡수·제거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올해부터 새로 추진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기여를 위한 토양기반 환경기술 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갖는다.착수보고회는 21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진행되며, 토양의 탄소 흡수·제거 기술개발에 본격적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갖는다. 토양기반 환경기술
새만금개발공사가 스마트 수변도시의 탄소저감 기능 강화를 위해 전문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새만금개발공사는 26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탄소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도시 녹지 조성 과정에서 탄소 흡수율을 높이고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탄소저감형 식재 모델 도입과 자생식물 보전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다층식재모델 특허기술과 관련 컨설팅을 지원하고, 새만금개발공사는 이를 스마트 수변도시
10시간전
국내 기업이 베트남 북부 핵심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통합 탄소 데이터 관리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탄소관리 데이터사업을 영위하는 글래스돔은 최근 베트남 킨박시티 컨소시엄, 외국계 투자 및 컨설팅 기업 하우스링크와 베트남 산업단지의 탄소 규제 대응 및 ESG 전환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킨박시티는 베트남 최대 산업단지 운영사로 알려져 있다.이번 협약은 글래스돔의 통합탄소관리 기술이 아세안 제조 공급망의 핵심 거점인 베트남 산업단지의 그린 전환 인프라 표
기후 위기 대응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정부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그 성과를 더 확대하기 위해서는 결국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실천의 강조성이 대두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도시락을 싸자’는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외식이나 배달 음식은 편리하지만 그 이면에는 상당한 탄소 배출이 수반된다. 일회용 용기 사용, 음식물 쓰레기 증가, 배달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면 우리가 무심코 선
AI·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축산 솔루션 패키지’ 81농가 보급 2026년 모델팜·빅데이터 플랫폼·ICT 장비 등록제 개편 추진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축산이 국내 축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부족 해소는 물론 악취·분뇨·탄소 저감 등 환경 문제 대응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형 축산 모델로
정부가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탄소중립 도모는 물론 항공유를 생산하는 전략 추진에 나서 주목된다.항공유 만드는데 활용되는 폐자원은 커피찌꺼기, 쌀겨, 폐표백토, 소, 닭, 돼지 등 유지 등이 대상이다. 이와관련,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달 27일 서울 위드스페이스에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엘티메탈 등과 ‘유기성 폐자원 활용 고품질 바이오연료화 기술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추진 배경에는 2027년부터 국제항공 탄소 감축·상쇄제도가 의무화됨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해외 산림을 활용한 탄소감축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REDD+ 사업과 혼농임업을 결합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농경연은 최근 발간한 연구보고서 ‘REDD+를 활용한 해외 산림 탄소 감축 전략’을 통해 해외 산림 기반 탄소감축 정책의 한계를 분석하고, 지속가능성을
한강하구 습지 생태계 체계적 보전을 위한 ‘제10기 한강하구 민·관합동 보전관리위원회’가 출범됐다.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은 하굿둑이 없는 자연형 하구로 생물다양성이 풍부하다. 또 재두루미와 큰기러기 등 멸종위기종의 주요 도래지이고, 수도권의 대표적인 탄소 흡수원이다.21일 한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제10기 한강하구 민·관합동 보전관리위원회’를 새롭게 구성, 20일 첫 대면회의를 가졌다. 지난 2007년 첫 발족한 위원회는 한강하구 습지 내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중추적인 협력체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 2년
공공기관이 앞장서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펼쳤다.한국환경보전원은 14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교평리 일대 한강수계 수변생태벨트에서 공공기관 ESG 협의체와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수변생태벨트는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해 수변구역에 녹지를 조성하고 생태복원한 공간이다.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 환경보전원이 한강 상수원 보호와 탄소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온 수변지역의 생물다양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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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핵융합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 R&D 조직 통합에 따라 출범한 ‘HMG건설기술연구원’ 산하에 원자력연구팀을 신설하고 관련 분야 연구에 박차를 가한다. 핵융합은 태양과 같은 원리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연료가 사실상 무한하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다.현재 글로벌 주요국들은 기초연구를 위한 ‘연구로’와 핵융합 기술 검증을 위한 ‘실험로’ 단계를 넘어 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전력 생산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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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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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운용,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5조 돌파…상장 3개월도 안 돼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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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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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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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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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보완수사권 논란 재점화...“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 입어”vs“수사기소 분리에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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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 산하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회 위원들이 검사 보완수사권 유지를 촉구한 가운데 검사 보완수사권에 대한 논란이 재점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범죄 피해자와 억울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음을 강조하며 검사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말 것을, 조국혁신당은 수사와 기소 분리를 위해 검사 보완수사권을 없앨 것을 촉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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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국립공원은 해발 1,700m 고지, 한라산국립공원을 물들인 산철쭉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했다. 짧은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산철쭉이 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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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로"…코이카와 함께할 개발협력 인재를 찾습니다
코이카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 1명이다.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코이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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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 전북 익산서 '2026 보수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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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계협회가 지난 5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지주 사옥에서 '2026 축산관련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육계 사육농가 및 축산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 관련 법령 ▲축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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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가동…내부통제 혁신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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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