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야당 몫 위원 선임이 지연되면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언제쯤 7인 체제로 정상화될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방미통위 설치법상 위원은 총 7명으로 구성된다. 대통령이 2명을 지명하고 국회가 5명을 추천하도록 돼 있다. 위원회 전체회의는 재적 위원 7명 중 4명 이상이 출석하면 개의할 수 있다.현재 방미통위 위원은 대통령 몫 김종철 위원장과 류신환 비상임위원 등 2명만 채워진 상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민수 강릉원주대 법학과 교수와 윤성옥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조성된 박물관공영주차장이 오는 3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시와의 위·수탁 계약을 통해 주차장 운영을 맡고, 체계적인 관리와 이용 효율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경주시와 박물관공영주차장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시설을 공단 주관으로 운영한다. 이에 박물관공영주차장은 3월1일부터 유료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국립경주박물관 동측에 위치한 박물관공영주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로, 박물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신임 공동대표를 내정하며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한다.2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하고 장윤중, 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신임 공동대표는 추후 주주총회,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오는 3월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기존 권기수 공동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한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뮤직, 스토리, 미디어 등 지적재산권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 플랫폼 서비스 경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가 4개 팀 체제로 2라운드에 돌입한 가운데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독자성' 기준이 어떻게 나올지에 관심이 쏠린다.독파모 2라운드는 기존 3개 정예팀인 LG AI연구원·SK텔레콤·업스테이지는 1월부터 6월까지, 추가로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2월부터 7월까지 개발을 진행하며, 4개 팀 모두 8월 초 내외 2차 단계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독자성과 관련한 세부 기준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과기정통부가 1라운드에서 제시한 독자성 기준은 세 가지였다.
청주대학교는 국가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산업 발전에 부응하기 위해 학부로 있던 항공·국방 관련 학과를 항공·국방대학으로 독립·승격한다.대학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직할학부 소속의 항공·국방 관련 학과를 단과대학으로 승격하고 학장 체제로 독립해 운영한다.청주대는 중부권 핵심공항으로 떠오른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항공분야 특성화를 위해 2011년 항공운항학과, 2012년 항공기계공학과, 2019년 항공서비스학과와 무인항공기학과를 신설했다.특히 항공운항학과는 2024년 공군 ROTC 조종분야 대학으로 선정돼 비상의 날개를,
강원대학교는 오는 2월 20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춘천캠퍼스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박사 140명, 석사 425명, 학사 2,402명 등 총 2,967명의 졸업생을 배출한다.이번 학위수여식은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단독 졸업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대학은 오는 3월 1일 통합 ‘강원대학교’로 새롭게 출범하며, 4개 캠퍼스를 아우르는 ‘1도 1국립대학’ 체제로 재편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졸업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우수학술연구상(
가정간편식 기업 푸드나무는 2월 9일 공시를 통해 대표이사 변경을 발표했다. 김도형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도형과 정민영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번 변경은 신규사업 추진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결정이다.공시에 따르면, 김도형은 1980년 10월 11일생으로 최대주주의 최대주주이며, 정민영은 1983년 8월 30일생이다. 김도형은 푸드나무와 온힐, 온힐파트너스에서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정민영은 이전에 엔케이맥스와 롤링스톤에서 주요 경력을 쌓았다.2026년 2월 9일 16시
화성특례시는 5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구청 개청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행정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생활권 중심 행정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이준석·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동탄구청 개청은 기존 동탄출장소 체제에서 일반구 체제로 전환되는 행정적 전환점으로, 동탄1~9동을 관할하는 구청이 문을 열면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촘촘한 행정서비
충남 서산시의 경제 심장부인 대산읍이 ‘전통 석유화학’의 외피를 벗고 ‘친환경 에너지’라는 새로운 엔진을 장착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3일 대산읍 일원의 주요 핵심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이날 현대대죽2 산업단지를 시작으로 친환경 바이오오일 공장 건립 현장, 대산그린산업단지를 차례로 살폈다.이번 현장 방문은 대산의 산업 구조를 고부가가치 저탄소 체제로 전환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이 시장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
울산 일선 경찰서에서 ‘정보과’가 2년 만에 전면 부활했다. 정보과 운영으로 지역 치안 현장 대응력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성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부터 울산 5개 구·군 경찰서가 모두 정보과 체제를 갖추고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2024년 전국 정보과를 폐지하고 광역 체제로 바꿨다. 울산에서는 5개 경찰서 가운데 중부·울주서 정보과가 폐지됐고, 울산경찰청 치안정보과 내 광역정보1~3팀으로 재편돼 각 권역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지난해 캄보디아 사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이 국민투표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를 전격 중단하며 행정통합법 처리를 요구하자,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일관성 없는 태도를 비판하며 당론 정리를 촉구했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날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한국세무사회의 미국 동부 지역 세무설명회 및 세무상담이 교민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면서 세무사의 재외동포 세무문제 해결이라는 공익사업과 업역확보라는 동시 목표에 청신호를 밝혔다.한국세무사회는 ‘재외동포세무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이를 재외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미국 워싱턴, 버지니아주와 뉴욕, 뉴저지 등 미 동부에서 ‘세무사와 함께하는 재외동포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는 300여 명의 현지동포와 전문가 및 경제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들면서 현지 언론과 교민사회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구
동해시의 인구 감소와 경제 정체가 지속되면서 지역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이에 개혁신당 동해시장 예비후보인 김홍수는 “이대로 가면 동해의 미래는 없다”며 대대적인 도시 재편과 경제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동해·삼척·태백·옥계의 행정·경제 통합을 통해 더 큰 도시와 강한 경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망상·한섬 관광지 개발,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국제항만 동해 건설, 규제개혁과 도시개발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장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김 후보는 “동해의 새로운 100년은 시민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마약범죄, 공직부패, 보이스피싱, 부동산 불법행위, 고액 악성 세금체납, 주가조작, 중대재해를 우리 사회의 ‘7대 비정상’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정책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부당이득을 얻는 범죄에 대해서는 적발 시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의 경제적 손실을 보게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강력한 제도 집행 의지를 밝혔다.이 대통령은 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외부에서 몰려오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비정상적인 요소를 정상화하는 노력이 반드시 뒷받침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전문 기업 HEM파마가 연구개발, 의약 및 건기식, 화장품 사업을 각각 분리하는 단순·물적분할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분할을 통해 신설회사 3곳을 설립하고, 분할 존속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 총수를 취득하는 구조로 진행한다.분할 대상은 연구개발사업, 의약 및 건기식 사업, 화장품 사업이다. 신설회사로는 주식회사 홀잡펠리서치인스티튜트가 연구개발사업을, 주식회사 마이크로베이스가 완제 의약품 및 건강 기능식품 제조·판매 사업을, 주식회사 더플레니어스가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해 교사들의 행정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관리자의 책임을 강조했다.6일 박효진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하겠다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는 공감하지만 현장에선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