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장학복지재단은 22일 오전, 제주남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 13명에게 총 410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정든 교정을 떠나 중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서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희주 감사는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재단에서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흥해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 및 차상위계층 서민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이칠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어린 아이들은 코를 후비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손에 묻은 코딱지를 그대로 먹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간혹 당황스럽지만, 인간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니다. 관련해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를 인용해 아이들이 왜 코딱지를 먹는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200명 중 거의 모든 이들이 코를 후빈 경험이 있으며, 9명은 코딱지를 먹는다고 답했다. 인간뿐 아니라 영장류에서도 유사한 행동이 관찰된다. 진화생물학자 앤클레
12.3 불법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수여된 명예도민증을 취소하는 절차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10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한 전 총리 및 이 전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다. 명예도민증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 대해 제주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수여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이 12.3 계엄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의 온기를 잇는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을 썰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완성된 ‘떡국꾸러미’는 지역내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받는 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떡국 떡 △손만두 △사골곰탕 △김가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사랑의 빵굼
양산시는 4일 시청 내 청사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른 새벽부터 청사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사미화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처한 업무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화원들이 매일 아침부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석한 미화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왔다. 길찾기부터 번역, 병원진단 보조, 행정업무까지 AI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많은 이들이 묻는다. “AI는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가?”분명한 장점이 있다. 그중 큰 장점은 효율성과 정확성이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분석하고 반복적이고 위험한 일을 대신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공공서비스에서는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고 의료현장에서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개인의 삶에서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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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전달했다.두산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된다. 두산은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간병비와 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저개발국
설계자들이 줄거나 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이 이전보다 적어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매우 가능성이 높고,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고 확신하는 건 미래 모든 설계자, 모든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은 컴패니언 팀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가 제품 설계 판에 몰고올 변화와 관련 AI와 설계자들이 팀을 이뤄 일하는 것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그런 만큼, AI가 설계자들을 대체하느냐가 아니라 AI 컴패니언과 어떻게 일할
신한금융희망재단이 혁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다.‘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그룹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딥테크와 바이오테크,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총 361개의 스타트업이 육성됐으며, 이들이 유치한 누적 투자금은 약 4600억원에 달한다.이번에 선정되는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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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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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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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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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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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글로벌 경제 리뷰] 케빈 워시와 그린스펀식 통화정책의 귀환(feat. AI와 생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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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호 따다 붙인 '일해공원' 명칭, 이번에는 바꿔야 하는 이유
장장 19년. 강산이 두 번 변할 시간입니다.그런데 여기, 시간이 멈춘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남 합천에 있는 일해공원이죠. 전두환 씨의 아호 ‘일해’를 딴 명칭입니다.‘독재자 미화’라는 전국적인 비판에도. 지역 주민들의 끈질긴 개명 요구에도.19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는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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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4년간 잃어버린 마을교육, 꿈의학교 가치·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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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기도 마을교육공동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마을이 다시 교육의 주체로 서는 경기교육의 복원 방향을 제시했다.유은혜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