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해장학복지재단은 22일 오전, 제주남초등학교 졸업식을 맞아 졸업생 13명에게 총 410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정든 교정을 떠나 중학교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서 이경의 경해장학복지재단 이사장을 대신해 참석한 장희주 감사는 "6년간의 초등학교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졸업생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재단에서 전달하는 장학금이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펼치
13시간전
최근 미니멀 라이프와 홈스타일링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계적인 정리 정돈 기술을 배우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한국능률교육평가원은 정리수납전문가 및 공간정리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온라인 강의의 수강료를 조건 없이 전액 지원하는 무료수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모든 자격증 과정은 자격기본법에 의거하여 국무총리 산하 국가인정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다. 따라서 자격증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기재가 가능하다모든 강의는 4주에서 6주 간 진행되는 온라인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단법인 포항지역발전협의회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흥해 들꽃마을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생필품을 전달했다.흥해 들꽃마을은 포항지역 노숙인 및 차상위계층 서민무료 보호시설을 운영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사회안정을 도모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포발협은 해마다 설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해 오고 있다.이칠구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설이용자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들이 사회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데
어린 아이들은 코를 후비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손에 묻은 코딱지를 그대로 먹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간혹 당황스럽지만, 인간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니다. 관련해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를 인용해 아이들이 왜 코딱지를 먹는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200명 중 거의 모든 이들이 코를 후빈 경험이 있으며, 9명은 코딱지를 먹는다고 답했다. 인간뿐 아니라 영장류에서도 유사한 행동이 관찰된다. 진화생물학자 앤클레
12.3 불법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수여된 명예도민증을 취소하는 절차가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은 10일 열린 제446회 임시회 회의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출한 한 전 총리 및 이 전 장관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 취소 동의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다. 명예도민증은 제주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의 긍지를 높인 인사에 대해 제주도의회 동의절차를 거쳐 수여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이 12.3 계엄
충북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일 자원봉사센터에서 설 명절의 온기를 잇는 ‘온기나눔 사랑의 떡국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이웃들에게 전달할 만두를 직접 빚고 떡국 떡을 썰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완성된 ‘떡국꾸러미’는 지역내 취약계층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꾸러미는 받는 이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떡국 떡 △손만두 △사골곰탕 △김가루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위해 ‘사랑의 빵굼
양산시는 4일 시청 내 청사미화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이른 새벽부터 청사 청소 업무를 수행하는 미화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사미화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이 처한 업무상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미화원들이 매일 아침부터 깨끗한 청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얼마나 헌신하고 있는지 재확인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취지로 점심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참석한 미화원들에게 “여러분들이
인공지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왔다. 길찾기부터 번역, 병원진단 보조, 행정업무까지 AI가 관여하지 않는 영역을 찾기 어려울 정도다, 많은 이들이 묻는다. “AI는 과연 우리에게 이로운가?”분명한 장점이 있다. 그중 큰 장점은 효율성과 정확성이다.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분석하고 반복적이고 위험한 일을 대신하여 생산성을 높인다. 공공서비스에서는 민원처리 속도를 높이고 의료현장에서는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개인의 삶에서도 시간과 비용을 절약해 더 중요한
tags :#AI#과연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을 전달했다.두산그룹은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구요비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일부 사용된다. 두산은 이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간병비와 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성금은 사회복지시설 운영과 저개발국
설계자들이 줄거나 이들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툴이 이전보다 적어질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 매우 가능성이 높고, 반드시 일어날 일이라고 확신하는 건 미래 모든 설계자, 모든 솔리드웍스 사용자들은 컴패니언 팀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AI가 제품 설계 판에 몰고올 변화와 관련 AI와 설계자들이 팀을 이뤄 일하는 것을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그런 만큼, AI가 설계자들을 대체하느냐가 아니라 AI 컴패니언과 어떻게 일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녕 양돈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15건으로 늘어
1시간전
창녕군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4일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파견해 가축, 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 일운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전개
1시간전
거제 일운면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일 와현해수욕장 해안변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수돌 명예교수, 경남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1억원 기탁
1시간전
경남도미래교육재단은 강수돌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3·15 민주 정신을 계승하는 데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장학금은 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연휴 둘째 날도 포근…서쪽 지역 짙은 안개 주의
1시간전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돼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인천·경기도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전북, 전남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천군, 설 연휴 5일간 종합대책 가동… 안전·민생 모두 챙긴다
홍천군이 2026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5일간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민생경제, 재난 대응, 상황 관리, 의료·방역 등 4개 분야 13개 세부 대책을 중점 추진하고, 10개 반 124명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각종 상황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활성화·취약계층 지원 병행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홍천사랑카드 추가 발행 행사, 특산물 직거래 장터 중개 지원 등을 추진한다. 또한 가격표시제 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