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및 한국원산지정보원과 공동으로 3월 26일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경북지역 수출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경북지역 주요 FTA 협정별 활용방안 설명회’와 ‘FTA PASS 원산지 관리시스템 활용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FTA 협정의 기본부터 실무 활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특히 지역 기업의 활용도가 높은 한-중·한-아세안 FTA와 더불어 RCEP의 최신 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5일 고유가와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정부의 25조 원 규모 추경 편성에 맞춰 지역 수출기업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대구시의 ‘원포인트 추경’ 검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가장 먼저 에너지 위기 극복을 강조했다.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 수립과 함께 이날부터 시행된 ‘승용차 5부제’의 철저한 준수를 지시했다. 특히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민 자율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대중교통 이용이 하나의 문
최근 중동 지역에서의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은 에너지·물류·금융이 결합된 ‘글로벌 복합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청주시는 2025년 기준 제조업 비중이 총부가가치의 48.6%에 달하는 제조업 도시로 에너지·물류·환율 변동이 생산과 수출, 고용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특히,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일부 산업의 집중도가 높아 해당 산업에 미치는 비용 충격이 지역경제 전반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다. 청주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중 23.3%인 212개사가 중동 지역과 거래하고 있어 물류 지연, 납품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17일 청주 오스코에서 지역 수출기업, 정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美 IEEPA 위법 판결에 따른 우리 기업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지난달 미국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를 근거로 부과한 상호관세를 무효라고 판결한 이후 우리 기업의 관세 환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한편, 이후 대체 관세 도입 등 대미 통상 환경 변화 가능성을 전망하고자 마련됐다.첫 발표에 나선 김태주 삼정 KPMG 전무는 IEEPA 위법 판결
경기도는 대외 통상 리스크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경기도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16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지원사업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수행한다. 미국의 관세 조치와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수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시장 조사와 컨설팅부터 해외 마케팅, 물류 지원까지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중동 정세 악화로
청주시는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보호하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달 말 발생한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중동 전역 저항세력의 참여로 중동 지역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물류가 차질을 빚고 유가와 물류비가 급등하면서 국내 기업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청주시의 경우 전체 수출기업 911개사 가운데 23.3%에 해당하는 212개사가 중동 7개국에 수출하고 있어 운송 지연, 납
서울시가 최근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분쟁과 이에 따른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에 대응해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지원에 나섰다.11일 서울시는 시청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유가·물가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경제실장 중심의 기존 ‘비상경제대책반’을 확대해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대응 단계를 격상했다.서울시는 우선 국제 유가 상승 가능성에 대비해 시내 전체 424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석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중동 수출물류비 200만원→500만원 확대물류비 2억원→5억원 추경 확보 계획,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원 투입경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해상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이 우려됨에 따라 대체시장 발굴 등 총 54억원을 투입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규모를 5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경남도는 지난 6일 ‘이란 사태 관련 민생경제 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사태에 따른 수출기업 피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도는 올해 예산 2억원을 편성해 도내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와 물류비 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시는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6일부터 가동하고 기업 피해 모니터링과 수출기업 보호, 물가 안정 대응 등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 상승, 해상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중동 지역과 교역하는 기업의 경우 물류 지연, 원자재 가격 상승,
부산시는 4일 최근 '중동 상황'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긴급 점검 회의’는 중동 상황 전개 양상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자금 공급 ▲수출기업 지원 ▲물가안정 등 분야별 대응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행정부시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응반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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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수 예비후보 “삼화지구에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1호 공약으로 ‘삼화지구 생활SOC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발표했다.박 후보는 “삼화지구는 대규모 택지 개발과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한 소도시 성장형 지역이지만,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육시설은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내 생활SOC 사업은 그동안 읍·면지역 중심으로 추진되거나 체육시설 위주로 조성된 사례가 많아 삼화지구 같은 신흥 주거지역은 상대적으로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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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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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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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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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라톤조직위원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인천시 동구가 후원한 2026년 주민화합 구민건강걷기행사가 28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렸다.참가자들은 동인천역 북광장을 출발해 자유공원을 거쳐 개항장까지 2.7km 구간을 약 50분간 걸었다.이날 행사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새로운 행정 변화를 앞두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매년 열리고 있는 구민건강걷기 행사는 지난해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진행되었으나, 올해는 제물포구 출범을 기념해 동구와 중구를 잇는 새로운 산책로를 구성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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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27일 울진을 찾아 "에너지 부자 울진, 원전 기반 첨단산업 도약"을 약속했다. 때마침 이날 국토교통부의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조성을 위한 포항국가산업단지 산단 계획 변경안 승인, 고시됐다.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산업 육성과의 철강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 후보는 "울진은 원자력이라는 국가적 자산과 청정 자연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산업·관광·정주가 함께 도약하는 미래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히고, 울진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 공약의 핵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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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시대에 이 책,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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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의 정복자 에르난 코르테스의 상륙 소식이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에 도착했을 때 황제 모테쿠소마 2세는 가장 가까운 조언자들을 불러들였다.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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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또는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보석금을 내고 구치소에서 석방됐다.28일 AP통신 등에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미틴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날 우즈가 보석금을 낸 뒤 귀가했다. 구체적인 보석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보안관실은 우즈의 머그샷도 공개했는데, 우즈는 사고 당시 입었던 푸른색 셔츠 차림이었으며 충혈된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모습이었다. 우즈는 현지 시각으로 27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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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주호영, 대구시장 출마하라" 공개 제안
"주호영 의원은 출마해야 한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대구에서 지속되어 온 특정 정당의 독점 구조, 그 속에서 누적된 무소불위의 권력과 독선에 대해 이제는 분명한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될 대구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 의원 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홍 전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3파전이 대구를 살린다'라는 글에서 '3자 대결' 구도를 제안했다.그는 그동안 시민들은 무관심과 묵인으로 보수정당의 독점 구조가를 지탱해 왔다고 지적하고 "이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