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하지 않는 1세대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시가 약 43억원, 공시가격 30억원 수준의 아파트를 보유한 경우 종부세가 1천2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됐다.13일 재정경제부가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 세제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비거주 1주택자의 주택 가격별 종부세 부담이 현행보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사례가 공시가격 30억원 주택이다. 시가로 약 43억원에 해당하는 주택을
부산진구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전상가시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의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지방세무사회와 부산진구가 공동으로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권영희 부산지방세무사회 회장을 비롯한 세무사와 관계자 20여 명, 부산진구 세무1과장과 부전1동장 등이 참석했다.먼저 부산지방세무사회는 부전1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고, 추석
한국세무사회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지역주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서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추진한다.올해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된 지 10년을 맞는 해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는 전국 지방정부와 마을세무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세무상담을 통해 주민의 세금 고민을 덜고,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 ㆍ9.4~10.22일 전국 전통시장서 세무상담, 장보기, 고향사랑기부 홍보'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납세자연대는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이화여자고등학교 1·2학년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의대여·체납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친구나 가족, 선후배 또는 온라인 구인광고 등을 통해 통장이나 온라인 계정, 사업자 명의를 빌려달라는 요청을 받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금융·형사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에게 명의대여의 위험성과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을 담은 16쪽 분량의 교육용 소책자가 배포됐으며, 남우진 한국납세자연대 회장이 ‘내 이름이 내 인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건설노동자의 세무 부담을 덜기 위해 무료 상담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건설근로자공제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본회 회의실에서 한국세무사회와 ‘건설노동자 무료 세무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세무 분야에서 취약계층으로 꼽히는 전국 건설노동자들에게 국세·지방세 등 다양한 세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해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노동자들은 그동안 취득세와 양도소득세, 근로소득 연말정산, 증여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개인을 넘어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까지 확대되고, 단순 정보 조회에서 금융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한다.금융위원회는 본인신용정보 전송요구권 주체와 서비스 대상을 모든 신용정보주체로 넓히고 '마이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는 금융정보뿐 아니라 매출·결제금액, 세금·4대보험, 공과금 등 여러 기관에 흩어진 정보를 한데 모아 관리하고 대안신용평가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마이 AI 에이전트는 이용자 지시에 따라 금리인하요구권과 채무조정요구권
핀테크 기업 레몬페이먼츠가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충주 중원권 문화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레몬페이먼츠는 관광객이 충주 및 인근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식 ‘레몬관광패스카드’를 발행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에게 즉시 세금 환급과 리워드를 제공하는 ‘텍스리펀 환급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관광 아이디어 제안, 신규 관광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등 보유 역량을 총동원해 충주지역 관광산업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
고액·상습체납자의 납세를 유도하기 위해 도입된 감치제도가 시행된 이후 실제 감치 집행을 통해 체납액을 납부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정태호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세청이 검찰에 감치를 신청한 고액·상습체납자는 모두 23명, 체납액은 340억2천만원에 달했다.연도별 감치 신청 인원은 2023년 6명, 2024년 4명, 2025년 7명, 2026년 6월까지 6명 해당 체납자들의 체납액은 각각 63억원, 44억원, 116억7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외국인글로벌센터가 도내 거주 및 정착을 희망하는 재외동포들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과 권익 보호를 위해‘2026년 충남 재외동포 전문자격사 상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재외동포의 국내 유입 및 경제활동 참여가 늘어남에 따라 복잡한 법률․행정적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재외동포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에 센터는 국적, 체류자격, 노동, 세금 등 생활 밀착형 전문 자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변호사, 노무사, 행정사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이 참여하여 재외동포들에게
김포시가 지난 15일 민원동 쉼터 2층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실을 운영했다.이번 상담에는 김포시 위촉 마을세무사 3명과 지방세 담당 공무원 2명이 참여해 소득세·증여세·상속세 등 국세와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신고·납부 방법, 감면·공제, 사업자 세무상담 등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다양한 세무 분야를 대상으로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제공했다.특히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운영하면서 예약하지 못한 시민에게도 현장 상담을 제공해 보다 많은 시민이 세무상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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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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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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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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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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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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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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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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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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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부하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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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을 지속적으로 성추행한 회사 임원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상습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200시간과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을 명령했다고 26일 밝혔다. 울산 한 중소기업 임원인 A씨는 2019년 11월부터 약 2년간 사무실에서 부하 여직원 B씨에게 “업무를 가르쳐주겠다”며 다가가 어깨와 목, 가슴 등을 만지는 등 50회가량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야근 중인 B씨를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해 B씨가 소리를 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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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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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중고생 ‘과학 실험 교실’ 운영…첨단 기자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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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11월 21일까지 12개 학교 중·고등학생 252명을 대상으로 ‘열린 과학 실험 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심화 탐구 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성장을 돕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분야와 연계한 11개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영상 분석을 통한 종단 속도 분석, 에탄올 함량 분광 분석, 광합성 색소 분리와 흡광도 측정, 우리 동네 수질 분석과 정화 실험, 지능형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흑점 광구 관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