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생산의 뼈대가 되는 '수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비맥주가 팔을 걷어붙였다. 회사는 다가오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일 광주시 생산 설비 주변 영산강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맑은 물은 지역 사회의 근간인 동시에 주류 제조에 빠질 수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먹는 물의 안전성을 강화해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상북도 교육
홍수와 가뭄 극복을 위한 혁신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배분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마련됐다.기후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수자원학회와 함께 이달 17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 홍수‧가뭄 극복 전략 및 물 배분체계 혁신’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최근 빈번해진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도체 등 국가 전략산업에 필요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지역 간
충주시의회는 3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하였다.이날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물의 도시 충주, 읍·면
삭발이 유행인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경선에서 컷오프된 김병욱 전 의원이 삭발하며 반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마음은 편치 않다. 본인이 왜 배제되었는지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것이 정치권의 전언이다. 공관위에서 심사기준으로 제기했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게 문제가 되었다면 그 문제에 반론을 제기해야 하는 것이 순서가 아닌가. 그러나 이 문제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다. 억울하면 기자회견이라도 열어 당당히 진실을 밝혀야 하지 않는가. 선후가 잘못 됐다는 지적이 있음을 김 전 의원은 인식
충남 천안시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19일 천안천 일원에서 ‘2026년 1사 1하천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기업과 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하천의 수생태계를 복원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환경정화 캠페인이다.사업에는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대일공업㈜, 삼성SDI 천안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삼육식품, ㈜아라리오, ㈜알가, ㈜엔이앤티코리아, 엘에스일렉트릭 천안사업장, 엠이엠씨코리아㈜, 종근당 천안공장, 한솔제지㈜ 천안공장,
충북 충주시의회는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7건의 조례안과 11건의 기타 안건을 처리했으며, 이중 ‘충주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16건을 원안가결하고, ‘충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2건을 수정의결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정용학 의원은 △교통안전을 위한 ‘실시간 신호정보 제공 서비스’ 도입을 제안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강조했으며, 홍성억 의원은 △물의 도시 충주, 읍·면 지역 상수도
물분야 대표 공기업 수자원공사가 AI 물관리를 적극 주도하고 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급변하는 글로벌 물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과 함께 대한민국 물산업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상생 보폭’을 넓혔다는 평가다.윤석대 사장은 이달 20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물산업 박람회 ‘워터코리아 2026’ 현장을 찾았다.수공은 이번 행사에서 혁신 물기업 20개 기업과 최신 물관리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대전문화재단이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물 사랑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올해 UN이 정한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이며, 한국은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재단은 이 취지를 반영해 ‘함께 지키는 물, 함께 누리는 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말 동안 가정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는 실천 챌린지를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절약을 넘어 가정 내 물 관리와 가사 노동의 책임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물 복지 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9일 '세계 물의 날'에 즈음한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회는 한국공항 지하수 증산 ‘부동의’로 공수원칙의 엄중함을 증명하라"면서 지하수 증산 부동의를 촉구했다.이 단체는 "제주도는 그간 지속되어 온 연장허가를 이유로 기득권을 인정하려 하지만, 이는 법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며 "제주도 전역에서 지하수위 하강 추세가 뚜렷함에도, 이것이 기후 위기에 따른 함양량 감소인지 아니면 파악되지 않은 과다 취수 때문인지조차 규명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관리 기준도 모호하고 원인 파악도 안 된 상태에서 사기업의 이윤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
1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로 대기질 정보 제공
2시간전
영주시는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대기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 1곳에 설치했으며,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총 16곳에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관사골에서 아침요가‧스토리워킹 등 웰니스프로그램 추진
2시간전
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열어
2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30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건강한 숲 조성과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나무심기에 동참했다. 행사 대상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지역으로, 피해지의 체계적인 복원과 건강한 산림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스마트원예작목반 관외지역 벤치마킹
3시간전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원 9명이 지난 27일 관외지역의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스마트팜 벤치마킹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올해 1월 봉성면 창평리에 준공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하여 정식한 서양계 완숙 토마토가 오는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대규모 스마트팜을 견학하여 선별,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