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수천여명이 제5회 환경교육주간에서 기후행동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환경보전원은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공동으로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 ‘제5회 환경교육주간’이 성료됐다고 전했다.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운영된 올 행사는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총 6천 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달 5일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환경교육박람회를 ‘2026 환경의 날 기념식 및 기후행동 출범식’과 연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를 도모했다. 환경보전원 관계자는 “올해 환경교육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10일 국토교통부, KB국민은행과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및 예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12월, 세 기관이 체결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연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기부금 3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허그는 해당 재원을 통해 전세사기피해자가 지출한 법적조치 비용을 지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이 경·공매 절차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정부가 햇빛소득마을 사업의 확대를 위해 에너지저장장치 운영체계 개편에 나선다.마을이 부담하던 설치·운영 비용을 민간 통합발전소 사업자가 맡도록 해 주민 부담을 줄이고 전력망 안정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 에너지저장장치 사업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햇빛소득마을추진단과 에너지 유관기관, 통합발전소 사업자, 관련 협·단체,
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4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신·기보와 '포용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총 1조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이 실시된다. 이번 협약은 포용금융에 5000억 원, 생산적금융에 9925억 원을 각각 배분한다. 정책 지원에서 소외된 중소기업과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량 기업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대출금리는 두 분야 모두 최대 1.3%포인트 감면한다. 지원대상은
대전시교육청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렴, 갑질예방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 등과 관련된 주제로 진행되며, 민간부문의 참여 확대를 위해 비영리단체 2개 기관을 청렴지킴이로 선정해 공동으로 주관한다. 공모분야는 청렴숏폼영상,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4개 분야다. 올해는 숏폼, 인스타툰 분야를 추가해 공모 분야의 다변화를 시도했으며, 학생부 자격 대상자를 초·중·고 재학생 및 대전시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까지 확대했다. 응모는 30일까지 이메일(gam
충북농협과 농협진천군지부는 미래 세대의 농업 이해도 제고 및 도농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한 ‘2026 스쿨팜 조성사업’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범농협 ‘농심천심운동’의 하나로 학생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고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학교 기반 농업 체험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텃밭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작물 재배·수확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선 총괄본
충남도는 2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미국 애리조나주 서울사무소를 방문해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과 투자·통상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애리조나주는 최근 미국 내 반도체·첨단 제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글로벌 반도체 및 첨단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또 한국 기업과의 경제협력 확대를 위해 2023년 서울 무역·투자사무소를 개소하고 양국 간 투자·통상 네트워크 강화에
3시간전
발전공기업 5사가 물산업 분야 공공기관과 손잡고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연구개발과 공동 실증, 판로 지원을 연계해 물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설비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동서발전은 3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열린 '물-에너지 융합 상생데이'에서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와 물산업과 발전산업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 포럼'의
10시간전
KCC실리콘이 국내 최대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인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K-뷰티 시장의 경쟁력을 높일 고기능 실리콘 소재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받은 스페셜티 실리콘 기술과 신규 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 및 제조사와의 협력 확대를 추진할 예정이다.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7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원료 전문 전시회다. 화장품 원료 공급업체와
SK에코플랜트가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반도체·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경기 용인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을 확보한 가운데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29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2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692-1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29층, 4개동, 479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 원이다. 사업지는 교통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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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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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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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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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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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증평군
◇4급△미래기획실장 심정애 △경제개발국장 변인순 ◇5급△도안면장 김의응 △증평읍장 현연희 △민원소통과장 유연진 △재무과장 최일순 △기획예산과장 염미숙 △휴양랜드사업소장 김영준 △자치행정과장 윤기준 △문화관광과장 직대 신은성 △행복돌봄과장 직대 최재숙 △건설교통과장 직대 김장희 △체육진흥과장 직대 송성덕 △보건소장 직대 김경순 △농업기술센터소장 직대 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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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킨 서울지하철 직원들,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 살렸다
골든타임을 지킨 서울 지하철 직원들이 최근 5년간 심정지 승객 171명을 살렸다.서울교통공사는 30일 최근 5년간 지하철 역사 안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 171명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월평균 3명의 시민이 직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한 셈이다.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은 통상 4~6분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된다.서울 지하철에서 발생한 심정지 승객 응급구호 실적은 ▲2022년 6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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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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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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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 7월 7천여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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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에서 내달 7,549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7,776세대 대비 227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대비 474세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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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주민참여예산위, 침수예방 제안사업 현장 점검
충남 천안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30일 주민이 제안한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봉서산 인접 주거지 우수로 침수예방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를 현장 점검했다.이번 점검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해 집중호우 시 산에서 유입되는 토사로 인한 빗물 범람 가능성과 우수로의 배수 기능을 점검했다.위원들은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 안전성 향상과 재해 예방 효과를 면밀히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번 현장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우선순위와 적정 예산규모를 조율해 향후 주민참여예산 심의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정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