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의 자회사 NHN인재아이엔씨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충북 중소기업 AI 대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산업 내 클라우드/AI 기반 생태계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구체적으로는 충북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AI 전환 기술 지원 ▲클라우드 인프라 및 컨설팅 서비스 종합 제공 등 실질적인 AX 지원책을 펼칠
한국수산자원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지자체로 이관된 바다숲의 사후관리 실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바다숲 민간참여 점검단’을 처음으로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바다숲 조성사업은 갯녹음 등으로 훼손된 연안 해역에 △해조류 이·보식, △부착기질 개선, △유주자 살포 등 해조류 및 해초류 서식환경을 조성해 바다생태계를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바다숲 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연안에 총 281개소가 조성·관리되고 있으며, 이 중 19
장성군이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장성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에 △숙박 △편익 △위생 △체험·교육 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치유관광 콘텐츠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서삼면 모암리 군유지 31만 3356㎡에 도비 포함 100억 원을 투입한다.그간 장성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 및 사전입지조사 용역 △환경부 사전입지조사 협의 △산림청 현장 심사 등의 행정 절차를 마쳤으며, 산림청으로부터 축령산 자연휴양림 지정 승인도 받았다.이를 발판 삼아,
충남 예산군은 국도45호선 송산교차로와 수덕사교차로 일원에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1.0㏊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3월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6월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와 소규모 공장지대, 주요 철도변과 도로변 등에 숲을 조성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 기능 강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특히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과 생활권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주목적으로 추진한다.
울산은 23개팀, 170여명이 넘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활동하는 체육도시다. 여기에 시민프로야구단인 울산웨일즈까지 가세하면서 지역 스포츠 지형은 한층 다층화되고 있다.숙소 지원과 종목별 훈련장 개보수 등 기본 틀은 이미 갖춰졌지만, 선수층이 확대되면서 생활과 훈련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결하려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흩어진 숙소와 훈련 시설을 효율적으로 묶는 ‘울산형 통합 인프라’ 구상이 중장기 과제로 조심스럽게 거론되는 이유다. 체육도시의 외연이 넓어진 만큼, 선수 환경 역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울산의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문대림 국회의원은 26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의 바람과 햇빛이 도민 모두의 삶을 지탱하는 동력이 되는 '에너지 도민주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며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전환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고 이를 통해 '제주 생애주기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육상풍력 500MW, 해상풍력 500MW 등 총 1GW 규모의 공공 중
충남 금산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언어 소통 능력 향상과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해 오는 28일 오전 10시 센터 조리실에서 이중언어 부모코칭 ‘말이 통하다’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요리 과정에서 한국어와 모국어를 함께 사용하는 환경을 조성해 이중언어 사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특히 가족이 함께 협력하며 조리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언어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프로그램 접수는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16명으로 신청은
안동시가 월영교 일원 영락교에 야간 경관조명 시설인 루미나리에를 설치하고 지난 17일 첫 점등을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하나로 추진했으며, 영락교 보행 구간에 조명 아치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이 밤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 이번에 설치된 루미나리에는 별과 달을 모티브로 한 조형물과 곡선형 아치 구조로 구성됐다. 영락교 전 구간에는 모두 10개소가 들어섰다. 조명이 켜지면 교량 전체가 빛의 터널처럼 이어지는 경관을 만들어 월영교 일대 야간 풍경에 새로운 변화를 더한다. 첫 점등이 이뤄진 17
최근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수요자들의 기준이 근본적으로 변하고 있다. 과거에는 '역세권'이나 '학군'이 절대적이었다면, 이제는 집 근처에서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척도로 떠올랐다. 주거 공간이 단순한 생활 공간을 넘어 휴식과 힐링의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대규모 공원을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가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민간공원 특례사업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부지를 민간이 조성해 지자체에 70% 이상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 아파트를 건립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탄생한 단지들
경북교육청은 도내 44개 기관을 연계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창의융합에듀파크’는 경북교육청 산하 과학·수학·정보·환경·안전교육 분야 체험센터와 지역의 관계기관, 교육시설을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체험과 융합적 탐구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열린 교육 공간이다. 경북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창의융합에듀파크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참여 기관을 확대해 2026년에는 교육청 소속 13개 기관과 국립 9개 기관, 공사립 22개 기관 등 총 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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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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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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