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과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 대학생과 취약계층 아동을 연결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3년째 확대 진행하고 있다.단순 기부를 넘어 대학생에게는 자원봉사 참여 기회를, 지역아동센터에는 교육·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23일 한국장학재단은 대구혁신도
경북도가 저출생 극복과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산부인과·소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사업’이 야간과 주말, 공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대체 효과까지 확인되면서 지역 필수의료 정책의 성공 모델로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모델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의 지성과 품격을 현대적으로 계승할 대한민국 대표 청춘을 선발하는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12명이 최종 확정됐다.봉화군은 지난 11일 안동MBC 공개홀에서 열린 2차 예선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를
전북대학교가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손잡고 아이들에게 춤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예술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들은 교육 현장에서 실무를 익히고, 지역 아동들은 몸짓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감각을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전북대 예술대학 무용학과는 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운영 중인 '2026 꿈의 무용단'이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은 7월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노인일자리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시상식」에서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 사업이 우수모델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사업은 전국 최초로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연계한 노인일자리 모델로 1인 가구 고독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주 3회 건강음료 전달과 대면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특히 대구 남구청과 남구·대명종합사회복지관, 대구남구시니어클럽이 업무
제너럴모터스가 최고출력 721마력의 사륜구동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2027 코르벳 그랜드 스포츠 X'를 공개했다.13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차는 코르벳 E-레이를 대체하는 모델로, 전륜 전기모터와 후륜 V8 가솔린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동계를 적용했다.코르벳 그랜드 스포츠 X의 기본 가격은 쿠페 기준 11만2195달러다. GM 엔지니어들은 이 차를 '베이비 ZR1X'라고 부른다. 1250마력 ZR1X에 적용된 전동식 앞차축 구성을 거의 그대로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 커뮤니티센터에 청년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다온카페’가 문을 열었다. ‘다온카페’는 공공 청년자활일자리 모델로, 공공시설에 카페를 조성해 청년에게는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카페는 서구지역자활센터 청년자활사업 참여자 9명이 운영한다. 청년자활사업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참여 청년들은 고객 응대와 음료 제조, 매장 관리 등 카페 운영 전반을 맡으며 실무 경험을 쌓고 취업·창업 역량을 키우게 된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디저트는 물론
광명시의 평생학습 정책이 국내·외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7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대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 정책과 유네스코 글로벌학습도시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했다.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연수 인턴 9명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 관계자 등 모두 11명이 광명시를 방문했다.광명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시민 중심의 학습 정책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
중국 AI 기업들이 무료로 내려 받아 수정까지 지원하는 오픈웨이트 AI 모델로 글로벌 AI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오픈웨이트를 주특기로 내건 스타트업들이 나오고 있다.최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아르시, 리플렉션 AI, 풀사이드, 싱킹머신랩 등이 오픈웨이트에 초점을 맞춘 미국 AI 기업들로 관심을 끌고 있다. 엔비디아도 자체 오픈소스 모델을 내놓으며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글로벌 AI판은 딥시크, 문샷AI, Z.ai
용인특례시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정 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올해 5월 폭염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용인시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사회 전반에 걸쳐 맞춤형 대책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용인특례시가 수립한 무더위 대책은 다양한 지역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민·관이 협력하는 정책의 완성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대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횡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했다.
축제는 3일 동안 펼쳐진다.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내빈과 군민, 관광객 등참석했다.
개막식 본행사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제31기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액이 3억원 미만에 해당하는 미달 사실이 발생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당해사업연도 분기는 제31기 2분기로, 시작일 2026년 4월 1일부터 종료일 2026년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별도재무제표 기준 분기 매출액은 -105억727만원으로 집계됐다.삼일회계법인은 이 기간에 대한 별도 검토의견을 거절했다. 의견 거절 사유는 지체상금 회계 일시 인식에 따른 매출 차감으로
UI/UX 플랫폼 기업 투비소프트가 제27반기 반기 검토의견으로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검토 대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이며,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의견거절 사유는 기초재무제표에 대한 검토범위 제한과 주요 검토절차의 제약으로 명시됐다.직전사업연도인 제26반기에서도 연결 및 개별 기준 모두 동일한 사유로 의견거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제조 업체 케이이엠텍이 제26반기 연결 및 개별 재무제표에 대해 삼일회계법인으로부터 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았다고 14일 공시했다.의견거절 사유로는 계속기업 관련 중요한 불확실성과 주요검토절차의 제약 두 가지가 명시됐다. 검토보고서 수령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직전 사업연도 반기인 제25반기의 연결 및 개별 검토의견은 적정이었다.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