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온도탑이 100.4℃로 막을 내렸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한 연말연시 이웃사랑 ‘희망2026나눔캠페인’ 종료식을 개최하며 모금목표 72억5000만원 대비 72억8200만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온도 100.4℃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폐막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모금회장 및 임직원 등이 참석해 사랑의온도탑 100℃ 초과 달성을 축하했다. 이번 나눔캠페인에서 현금기부는 63억7700만원, 현물기부는 9억
BNK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울산시에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생필품이 담긴 8900여만원 상당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BNK경남은행은 9일 울산시청에서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두겸 울산시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시가 추천한 5개 구·군 취약계층 2000가구에 나눠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17일 울산·창원·부산에서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17억원의 통 큰 기부를 실천했다. 울산CLX는 15일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홍광표 총괄부사장, 김원배 노동조합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울산CLX 구성원들이 매달 기본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과 회사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을 합쳐 마련했다.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홍광표 총괄 부사장은 “이
동서석유화학는 14일 울산시청 접견실에서 김태오 동서석유화학 전무와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동서석유화학은 이날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관,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 등에게 지원된다. 동서석유화학은 지난해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2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현대자동차 노사가 설을 맞아 울산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3일 울산시청에서 ‘2026년 설 맞이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사회복지기관과 봉사단체에 12억23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키즈오토파크 운영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임직원 봉사활동 운영(3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124호 회원인 송해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장이 29일 울산시청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해숙 회장을 비롯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 임원진과 김두겸 울산시장, 전영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송해숙 회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 개인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지역 경제를 이끄는 여성 경제인으로서 평소에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는 28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1074만5000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은 울산시청에서 진행됐다. 권은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 시회장, 김두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권은숙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울산시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울산 시민과
금강기계공업과 금강철강이 27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시훈 금강기계공업·금강철강 대표이사,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금강기계공업과 금강철강 임직원들은 지난 2004년부터 급여 나누기와 연말 성금 기탁 등을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 및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울산광역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K-조선 산업의 성과를 수출 공급망 전반으로
울산에 뿌리를 둔 에너지 물류기업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가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울산시는 12일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유재형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액체화물 저장시설 제4탱크터미널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에너지·화학 산업 수요 급증에 대응해 울산항의 액체화물 저장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920억원을 투입, 약 9만7000㎘ 규모의 탱크 10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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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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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아닌 ‘폐지’가 진정한 환경 보전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을 막겠다며 도입된 개발제한구역 제도가 50년을 넘었다.인구감소와 도시 소멸이 현실화된 지금, 이 제도는 환경 보전이라는 제도 도입의 명분을 잃고 오히려 지역 생존을 위협하는 ‘도심 속 거대한 벽’으로 전락했다.이제는 환경파괴를 수반하는 ‘해제’가 아닌 전면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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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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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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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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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자립 도전 자활사업 활성화 논의체계 본격 가동
제주지역 자활 참여 청년들의 맞춤형 자립지원을 위한 광역자활센터 차원의 청년특화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자문단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등 논의 및 지원체계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제주특별자치도광역자활센터는 13일 오후 3시 제주관광대학교 초운관 사도래 3.0 LAB실에서 ‘광역형 청년자립도전 자활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자문단' 구성에 따른 첫 자문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는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정지형 사무국장 △사회적협동조합제주내일 좌경희 이사장 △재단법인 신화월드일자리교육지원센터 박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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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마지막 퍼즐 맞췄다"…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예타 최종 통과
동해안 철도 지형을 바꿀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침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동해선의 유일한 저속·단절 구간으로 남아 있던 45.2km가 시속 200km급 고속화 노선으로 탈바꿈할 길이 열린 것이다.이철규 국회의원은 지난 2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삼척~동해~강릉 철도 고속화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2026년 제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종합평가 0.527로 사업 추진을 의결했다.이번 예타 통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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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마감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선발 출전한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05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대패해 연승 행진을 중단했다.마인츠는 14일 오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0-4로 크게 졌다.최근 3연승을 달렸으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마인츠는 승점 21로 리그 18개 팀 중 14위에 머물렀다.나란히 승점 19를 기록 중인 15위 볼프스부르크와 16위 베르더 브레멘이 한 경기를 덜 치른 터라 마인츠의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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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서 화재예방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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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방서는 13일 오전 11시, 관내 전통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증가와 난방기구 사용 확대로 높아지는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강우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시민안전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설 명절 화재예방 안전수칙과 주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