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제주도의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도의회 A의원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지난달 31일 제주시 노형동 한 주차장에서 순찰을 벌이던 경찰관이 차량 조회기를 이용해 A의원의 차량이 무면허 운전자 소유임을 확인했다.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인 부분을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국주영은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현 우범기 전주시장의 민선8기 시정을 향해 재정 문제를 거듭 비판해 왔지만 정작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지 못한 채 당선 후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주 예비후보는 24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성 시장의 탄생은 그 자체로 전주의 담대한 변화"라며 "능력 있는 살림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
충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는 19일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Wee센터 학생자살예방 및 위기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분임 토의에서는 실무 분야별 담당자들이 모여 현장 대응 안내서를 점검하고 구체적인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도교육청이 위탁 운영 중인 학생정신건강증진거점센터와 고위기
영주시가 시정의 체질을 바꾸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한 ‘9대 전략 TF’가 유관기관 및 지역 경제계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9대 전략 TF의 첫 기획회의를 시작으로 시정 신뢰도와 직결되는 ‘청렴’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설정하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과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협약을 계기로 전북의 산업·인프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12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결단과 현대차 투자로 시작된 변화가 도민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달 타운홀미팅 이후 정부 부처 발표와 정책
충남 아산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하천·계곡 불법점용시설 정비 대책 TF팀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조사·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강조된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전수조사 강화’ 지시에 따른 후속조치다. 아산시는 기존 하천과 계곡뿐 아니라 세천
앞으로 민간기업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활동이 확대될 전망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이번 개정안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민간 기업과 단체의 자연환경복원사업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인 생태관광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절차를 규정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 첫째, 민간 기업이나 단체가 재산의 기부 또는 대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연환경복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은 6일, 이노비즈기업, 방산혁신기업 및 방산체계기업 등과 혁신 중소벤처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장벽 완화 및 글로벌 방산시장 개척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중기부와 방사청은 지난 2월 23일 공동으로 발표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이어, 성장단계에 있는 혁신 중소기업의 방산시장 진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또한, 이노비즈협회와 방산혁신기업협회는 방산분야 기술사업화 협력프로젝트 발굴, 국내외 판로개척 등 구체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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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용적률이 완화된다.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및 공공택지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오늘 국무회의에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인센티브 확대역세권 유형의 준주거지역에만 적용되던 용적률 법적 상한 완화를 역세권 내 일반주거지역과 저층주거지 유형으로 확대한다.각 용도지역별 구체적인 완화 기준 관련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 개정’을 병행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 써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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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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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규제 이후 집값 상승 가속화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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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 사업 추진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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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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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 불법소각 금지 및 신고 안내
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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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과열조짐…박주민 "정원오, 선거법 위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박주민 의원이, 경쟁 후보인 정원오 전 서울 성동구청장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 수치를 왜곡해 대량 유포하고 있다"며 "엄중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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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정원오 '착착행정' 실상은 무속 카르텔의 화수분"
조은희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6일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의 '착착행정'을 '무속 카르텔의 화수분'에 빗대 비판했다. 정원오 후보 비판에 굿당, 무당, 점집 등이 등장했다.무속, 점집, 점술 등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 시절 당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판할 때 단골로 등장했던 메뉴다.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원오 후보의 행정은 '착착 꽂아주기'였다"며 정원오 후보의 성동구청장 시절의 행정 이력을 소환했다.조 의원은 "재개발 조합에 48억 원 규모 점집 신축해서 기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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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소 인근 어르신 건강 지원…남부발전, 맞춤 검진 확대
남부발전이 발전소 주변 지역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 지원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인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맞춤형 건강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자매마을인 안동시 풍산읍 괴정리, 매곡2리, 신양1리 등 3개 마을 어르신 약 60명을 대상으로 6일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에서 순차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본 건강검진뿐 아니라 MRI, CT,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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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경선, 이원택 ‘통합’ vs 안호영 ‘정치화 비판’’…메시지 대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이원택·안호영 후보 간 메시지 경쟁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쪽은 ‘통합’을, 다른 한쪽은 ‘정치화 경계’를 내세우며 선거 프레임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시작된 모습이다. 이원택 의원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지금 전북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갈등이 아닌 하나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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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尹 대통령실,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개입 정황 확인"
3대 특검의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에 개입을 시도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권영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