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영일만의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 랜드마크 ‘해오름대교 전망대’를 27일 정식 개방한다.해오름대교 주탑에 조성된 전망대는 포항의 낮과 밤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포인트다. 낮에는 푸른 영일만 바다와 도심 전경을, 야간에는 형산강 수면 위로 펼쳐지는 포스코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망대는 교량 하부 기준 22m에서 28m 사이 높이에 위치하며, 3층 실내 공간과 4층 옥외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장관을 만나 '국가적 공공재'인 서울 기반시설의 심각한 노후화 실태를 설명하고 노후 기반시설 개선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재투자와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서울의 기반시설은 1970~80년대 고도성장기에 집중적으로 구축돼, 현재 도로·교량 등 기반시설물의 약 58%가 준공 후 30년 이상 지난 상태다. 기반시설의 노후화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면서 성능 개선과 유지관리 비용이 급증하고 있지만, 서울시 자체 재원만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서울지하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편리한 고속도로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위험 요소를 발굴·신고하는 휴가길 고속도로 안전 위험요소 찾기 캠페인을 23일부터 8월 20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휴가철 고속도로 주행 중 또는 휴게시설 이용 시 발견한 위험요소를 사진과 함께 제보하면, 한국도로공사가 현장을 즉시 확인하여 개선 조치를 취하는 국민 참여형 안전 예방 활동이다. 제보 대상은 휴게소, 졸음쉼터, 교량, 터널, 절토사면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의 안전과 관련된 모든 사항
2주전
하천 폭이 좁고 제방이 낮아 범람 위험이 컸던 강화군 양사면 교산천의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이 7년 만에 끝났다.인천시는 315억원을 들여 2019년 12월 착공한 ‘교산천 수행상습지 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시는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설계기준에 따라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북성리 간 교산천 3.25㎞ 구간에 대한 하천 정비를 통해 폭은 10~40m에서 35~40m로 넓히고 제방 축제, 6.5㎞의 호안 정비, 배수시설 설치, 교량 4곳 재가설 등을 시행했다.교산천 종합 정비 완료로
국정운영 중추부처로 생명안전·민생회복·AI전환·균형성장 핵심성과 창출7대 역점과제와 개혁·성장·정상화·체감과제 신속 추진… 국민 삶 변화 본격화 행정안전부가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노후 교량 전수 점검으로 안전불감증 공사 관행 근절·페이퍼 컴퍼니 근절 및 불공정 계약 차단 등 7대 역점과제와 개혁·성장·정상화·체감과제 신속 추진으로 국민 삶 질적 제고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을 밝혔다.행안부는 5일 ‘정부와 국민이 함께하는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 6개월간의 주요 성과를 되짚어보고 하반기에 신속히 추진해
울산 북구 신현교차로에서 옛 강동중학교 구간의 도로 확장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의회가 나섰다. 울산시의회 백현조 산업건설위원장은 5일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울산 북구 무룡동 일원 ‘신현교차로~옛 강동중학교 도로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임시 개통 구간의 교통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총연장 1.5㎞ 구간을 기존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다. 최근 울산 방향 도로와 교량 등 잔여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신설된 경주 방향 2차
충남 천안시는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 성환읍 율금리 일원 ‘율금천’이 선정돼 도비 164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율금천은 2014년 하천기본계획 수립 이후 정비가 이뤄지지 않은 미개수 하천이다. 그동안 국지성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 침수, 호안 유실이 반복돼 항구적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253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제방 및 호안 정비 3.41km, 노후 교량 재가설 10개소, 배수통
춘천의 대표적인 시민 휴식공간인 공지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노후 교량과 주변 공간이 자연과 도시 디자인이 어우러진 명품 수변경관으로 재탄생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사계절 찾는 새로운 도시 명소 조성에 속도가 붙고 있다.춘천시는 공지천교와 구름다리교, 호반교 등 주요 교량 3곳과 주변 연계공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지천 교량디자인 개선사업 디자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최종 디자인과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이번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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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18~21일 실시...'비상사태 대응역량' 점검
제주시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을지연습은 국가총력전 연습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되는 전시 대비 훈련으로, 행정기관을 비롯해 공공기관, 유관기관, 중점관리대상업체 등이 참여해 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이번 을지연습은 전시전환절차 연습,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으로 진행된다.전시전환절차 연습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단계별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절차를 숙달한다.도상연습에서는 전쟁 양상과 변화하는 안보환경을 반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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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 첫 벼베기 칠곡서 시작…햅쌀 수확 ‘성큼’
경북지역 올해 첫 벼베기가 칠곡군 기산면 영리 들녘에서 시작됐다.예년보다 이른 수확으로 햅쌀 출하를 서두르는 가운데 고온다습한 날씨가 벼의 생육과 수확 시기를 앞당긴 것으로 분석된다.기산면 영리에서 쌀농사를 짓는 김종기 씨 농가는 지난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올해 첫 벼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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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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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최고위원 사퇴하며 김용 지지 "이 정부 뒷받침할 강력 지도부 만들어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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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경기도당 당원대회서 “광명갑은 하나…당원주권으로 민주당 새로운 미래 열 것”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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