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 및 전라북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라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긴급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김 총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는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께 충분히 안내하라”고 지시했다.특히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감축,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저감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에 대한 보호 조치도 다 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기후부에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동해소방서장 강윤혁은 묵호고등학교 교사동과 묵호항 주차타워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와 임시소방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인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소방안전관리 강화를 지도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강윤혁 서장은“공사현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공사비 50억 원 이상은 취약 시기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설 연휴,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우기, 추석 연휴, 겨울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또한, 소규모 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2026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점검이 실시된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4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점검은 신학기 통학·시설·공사장 등 학교 일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방법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단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는 예방 중심 점검으로 운영한다. 특히, 과거 재해 발
대전 서구가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 사고 예방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 서구는 올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양주시가 1월 19일부터 9월까지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를 위한 ‘미세먼지 불법 배출 민간감시단’을 운영한다.2명으로 구성된 감시단은 관내 지역을 순찰하며 대기오염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공사장 비산먼지 억제조치 이행여부, 악취유발 의심 사업장 등을 감시 및 현장 계도하고, 미세먼지 저감 관련 홍보 활동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특히,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에는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증거를 확보해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 조치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 차단에
  충북 괴산소방서는 지난 23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 소방서는 이날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로움호텔 3관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의 화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화기 취급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비치와 유지관리 상태 △피난‧방화시설 설치와 관리 상태 점검 △비상구와 대피시설 확보 여부 △소방통로 확보 △관계인 면담 시 화재 예방 당부 △최근 공사장 화재 사례 공유 등이다. 양찬모 서장은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
충북 음성소방서가 겨울철 공사장 등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면서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난방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용접·용단 작업 과정에서 튄 불티가 가연물에 옮겨 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작업장 반경 5m 이내에 소화기를 비치할 것 △작업 중에는 화재감시자를 반드시 배치할 것 △불티 비산을 막기 위한 덮개와 용접
전국 공사장과 제조현장에서 깔림·전도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산업현장의 기본적인 안전 관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경기 김포의 한 공사 현장에서는 천막 설치 작업 중 고소작업대가 넘어지며 작업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소작업대 설치 시 필수적인 수평 유지와 지반 상태 점검, 아웃트리거 고정 여부가 제대로 확인됐는지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해당 작업은 추락·전도 위험이 높은 공정임에도 불구하고, 작업 전 위험성 평가와 현장 통제가 충분했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제기
합천군은 지난 12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풍수해 예방사업의 진행 사항과 한파 대비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이동률 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예방사업장별 정상 추진 여부와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 겨울철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동률 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배수펌프장 구조물과 기초 설치 상태를 확인하고, 제방 축조 공정 진행 상황과 교량 철거 및 가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또한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와 함께 현장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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